마후마후 feat. 카가미네 린・렌 - 헬로 디스토피아 앨범 커버
J-POP

헬로 디스토피아

ハローディストピア

마후마후 feat. 카가미네 린・렌

まふまふ feat.鏡音リン・レン

003
순위
전체#8,13963,277406
J-POP#2,2675,03985
아티스트 내#1721
최근 28일 조회 추이7일 0 · 28일 1
7/57/127/197/26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まふまふ
작사まふまふ
노래방 번호
KY4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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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ぱっぱらぱーで 唱えましょう どんな願いも叶えましょう」. 실없는 주문 한 마디로 문을 열고는 곧장 「冤罪人の解体ショー」로 넘어갑니다. 무대를 못 박는 건 「140字の吹き溜まり」라는 한 줄입니다. 140자짜리 말들이 눈처럼 쌓여 굳는 곳, 「火の無いところに 火をつけりゃ」가 놀이로 성립하는 곳. 이 곡이 그려내는 디스토피아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굴러가는 타임라인입니다.

화력의 주체를 구경꾼 쪽에 둔다는 점이 매섭습니다. 「炎上 炎上 誰の惨状 沸いて遊びたいバカばかり」라고 못 박고, 「大概はソースの曖昧な垂れ込み」 「This is fake newsさ」로 근거가 흐릿하다는 걸 스스로 실토하면서도 「真偽は当然知りもしない」라며 태연히 넘어가죠. 후렴은 두 번 돌아오는데 문답의 답이 같습니다. 「傷つけ合って 創ったものは何」에도, 「ボクら手を取って 守ったものは何」에도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이 「御名答 ディストピア」. 물어뜯어 만든 것이나 손잡고 지킨 것이나 도착지가 하나라는 냉소가 곡의 뼈대입니다.

가창은 카가미네 린과 렌이 나눠 맡습니다. 가사지에 ◆와 ●로 파트가 갈리고 둘이 겹치는 ◆● 구간이 후렴을 이루는데, 주고받다 합창으로 뭉치는 구조 자체가 여론이 증폭되는 방식을 흉내 냅니다. 중간에 튀어나오는 「センキュー メリーバッドエンド」는 넉 달 앞서 올린 자기 곡 제목을 그대로 박아 넣은 장난입니다.

2018년 5월 25일 니코니코동화에 투고돼 재생 230만 회를 넘겼고 보컬로이드 전설입성 태그를 달았습니다. 마후마후는 노래·작사·작곡·편곡·엔지니어링을 전부 자기 손으로 처리하는 아티스트로, 2010년 말 불러보았다 투고로 활동을 시작해 2021년 제72회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했습니다. 그림은 데라다 테라, 영상은 류세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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