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침을 깨물다
秒針を噛む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곡 소개
저녁 식사 도중에 울고 난 뒤 웃고 있던 너를, 곡은 첫 장면으로 꺼내 놓고 「確信犯でしょ?」라고 묻습니다. 알면서 그런 거잖냐는 힐난이지만 정작 화자도 「私もそうだよ。」라며 거짓된 마음을 합산해 온 쪽입니다. 뱉지도 못하고 삼켜서 쌓이기만 하는 상태, 무슨 일이 있어도 면전에서 작별을 고할 자격조차 없다고 느끼는 상태가 이 곡의 출발선입니다. 관계가 끝난 자리가 아니라 끝내지 못하는 자리에 화자가 서 있습니다.
제목은 후렴에서 정체를 드러냅니다. 재 속에 잠겨 초침을 깨물고 백일몽 안에서 마구 부쉈지만 부서지지도 멈춰 주지도 않는다는 구절입니다. 시간을 물어뜯는다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동작이, 진짜를 모르는 채 계속 나아갈 수밖에 없는 상태를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 두 번째로 같은 자리가 돌아올 때 「灰に潜り」는 「肺に潜り」로 바뀝니다. 발음이 같은 한 글자를 갈아 끼워 바깥의 재를 몸 안의 폐로 들여놓는 이 장치가, 통증이 어디까지 파고들었는지를 말해 줍니다.
후반부에서 화자는 자기 몫을 인정합니다. 눈도 입도 의미가 없을 만큼 틀어막고 움직이지 못하는 자신을 찾지 말고 내버려 두라고 했다가, 누구의 탓도 아닌 일을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었다고 실토합니다. 나라는 게 있기는 한 걸까 물어 놓고 사실은 알고 있다고 덧붙이고, 버림받아도 믿어 버린다는 데까지 갑니다. 그리고 그제야 반복되던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가 딱 한 번 「話したい」로 바뀝니다. 잊고 싶다가 말하고 싶다로 넘어가는 그 한 글자가 이 곡이 준비한 유일한 출구입니다.
즛토마요나카데이이노니。는 2018년 6월 4일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리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사작곡과 보컬을 맡은 ACA네는 상세한 경력을 공개하지 않고 사진이나 영상, 라이브에서도 얼굴이 또렷이 보이지 않게 합니다. 밴드 이름은 뭔가에 몰두하다 보면 대개 한밤중이나 아침이 되어 있더라는 감각에서 나왔다고 본인이 밝혔습니다. 데뷔곡인 이 노래는 2021년 9월 유튜브 재생 1억 회를 넘겼고, 미니 앨범 『正しい偽りからの起床』와 『潜潜話』에 수록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生活の偽造 いつも通り 通り過ぎて 1回言った「わかった。」戻らない 確信犯でしょ? 夕食中に泣いた後 君は笑ってた 「私もそうだよ。」って 偽りの気持ち合算して 吐いて 黙って ずっと溜まってく 何が何でも 面と向かって「さよなら」 する資格もないまま 僕は 灰に潜り 秒針を噛み 白昼夢の中で ガンガン砕いた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本当」を知らないまま 進むのさ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分かり合う○ 1つもなくても 会って「ごめん。」って返さないでね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消えない後遺症「なんでも受け止める。」と 言ったきり もう帰ることはない デタラメでも 僕のためじゃなくても 君に守られた 目も口も 意味がないほどに 塞ぎ込んで 動けない僕を みつけないで ほっといてくれないか どこ見ても どこに居ても 開かない 肺に潜り 秒針を噛み 白昼夢の中で ガンガン砕いた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演じ続けるのなら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分かり合う○ 1つもなくても 会って「ごめん。」って返さないでね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縋って 叫んで 朝はない 笑って 転んで 情けない 誰のせいでも ないこと 誰かのせいに したくて 「僕って いるのかな?」 本当は わかってるんだ 見放されても 信じてしまうよ このまま 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このまま 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このまま 奪って 隠して 話したい 分かり合う○ 1つもなくても 会って「ごめん。」って返さないでね 「疑うだけの 僕をどうして?」 救いきれない 嘘はいらないから ハレタ レイラ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