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 소매의 퀼트 (영화"HOMESTAY") 앨범 커버
J-POP

소매의 퀼트 (영화"HOMESTAY")

袖のキルト (映画"HOMESTAY")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002
순위
전체#12,42363,277675
J-POP#2,9825,039110
아티스트 내#3939
작곡ACAね
작사ACAね
노래방 번호
KY4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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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전부 도망쳐버려도 괜찮지만 오늘도 책상에 이마를 대고 열을 식히고 있다는 문장에서 곡이 열립니다. 손가방 안의 유전자, 접혀버린 만화책, 어느새 일과가 된 숨은 존댓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도 결국 어색해지고 마는 오늘. 교실이라는 좁은 자리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어긋남이 한 줄씩 쌓여 갑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려 들면 오히려 말이 나오지 않고, 그저 계속하고 싶었을 뿐이라는 고백이 그 위에 겹칩니다.

제목의 キルト는 누비이불의 그 퀼트입니다. ACAね는 이 곡을 두고 「話せた喜びもうまく話せない蟠りも、全部ひっくるめて、耐久も保温も強めな僕の意志です」라고 적었습니다. 말이 통한 기쁨과 끝내 통하지 않은 응어리를 한데 넣고 기워 만든, 튼튼하고 따뜻한 의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후렴의 「歌うのは 僕のキルト」는 노래가 곧 자기가 기운 천이라는 선언이 되고, 마지막 줄에서 그 천을 직접 입으면 떠올릴 수 있다는 장면으로 곡이 닫힙니다.

표기에도 장치가 하나 숨어 있습니다. 후렴의 「不揃いのサビ」가 다음 번에는 「不揃いの錆」로 한자를 바꿔 적히는데, 노래의 사비와 녹슨 자국을 같은 소리에 포개놓은 것입니다. 들쭉날쭉한 그것들을 이어 붙이면 불꽃이 된다는 이미지가, 주황빛 방과 후와 도서실 난로 소리처럼 손에 잡히는 장면들과 나란히 놓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앞서 달려 나가는데 외치고 싶은 마음은 부끄러워 삼키는, 그 사이의 온도가 이 곡 전체를 지탱합니다.

ACAね가 작사·작곡과 보컬을 맡고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프로젝트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의 곡으로, 2022년 2월 10일 공개됐습니다. Amazon Original 영화 「HOMESTAY」의 주제가로 쓰기 위해 새로 쓴 곡이며, 원작은 모리 에토의 소설 「컬러풀」로 죽은 고등학생의 몸에 들어간 영혼이 100일 동안 죽음의 진상을 좇는 이야기입니다. ACAね는 원작이 학생 시절 강한 영향을 받은 소설 가운데 하나였다며 주제가를 맡게 되어 기뻤다고 밝혔습니다. 곡은 엿새 뒤인 2월 16일 발매된 미니앨범 「伸び仕草懲りて暇乞い」에도 실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全部 逃げ出しちゃってもいいけど
今日も机で おでこ冷ましてる
手提げ袋の中の 遺伝子と
折れ曲がった漫画、僕のだ
勝手に一人 担ったし
隠れ敬語が 日課になったし
気が合うと思ってた 今日でも
気まずくなるんだな

具体的になると 話せない 積み重ならない
石碑みたいに 突っ立ってたけど 予測癖みたい
ただ続けたかっただけなのに。
鼻歌じゃなくても

袖に触れる 瞬間の声
君が靡く 僕は願う
今はまだ このままで
不揃いのサビ 繋ぐ花火
言いたい言葉 走って
叫びたい気持ちを 恥じらって
歌うのは 僕のキルト

継ぎ接ぎなメモ くだらない話を
茶化しながら 見つめあいながら
橙色の放課後 図書室のストーブ音=
だいじょばない日の 待ち合わせ場所

先に素直になれる君の 貫く君の
後ろ姿を 探したけれど 伝う花びら
ただ眩しくなっただけなのに。
憧れに似た

袖に触れる 瞬間の声
君が靡く 僕は願う
今はまだ このままで
不揃いの錆 繋ぐ花火
言いたい言葉 走って
叫びたい気持ちを 恥じらって
歌うのは 僕のキルト

幾何学模様を 辿って歩く
同じ所で たどり着いた
余った袖を 引き止めてる
君といる今日が ずっと
奇跡みたいで 叫んだ

忘れたくない 一瞬の声
君が靡く 僕は願う
今はまだ このままで
不揃いのサビ 繋ぐ花火
言いたい言葉 走って
叫びたい気持ちを 恥じらって
思い出せる 僕を着ると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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