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르지 못해 (영화"약속의 네버랜드")
正しくなれない (映画"約束のネバーランド")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곡 소개
올바르게 될 수 없다는 말로 시작해, 끝까지 올바르게 되기를 포기하는 대신 계속 생각하기를 택하는 노래입니다. 안개가 독을 보았다는 알 수 없는 이미지 뒤에 곧바로 붙는 것은 닥치는 대로 확인해 보고 싶고 계속 생각하고 싶다는 욕구입니다. 그리고 거짓으로 만날 수 있었던 우리는 그 무엇도 빼앗기지 않았다는 문장이 이 곡의 뼈대를 세웁니다.
관계를 대하는 태도가 특이합니다. 우리는 거짓말쟁이이고 동시에 서로 좋아하고 있다고, 바싹 말라 버릴 때까지 울고 웃자고 말합니다. 모르는 편이 행복하다는 말은 알면 알수록 커지는데, 곡 중반에서 화자는 그 말을 뒤집어 봅니다. 알 수 있는 편이 행복하다는 결론에 닿아도 되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묻는 대목이 이 노래의 전환점입니다. 마음을 닫지 않도록 훈련을 계속하자는 각오, 너의 몸도 본심도 전부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그 뒤를 따릅니다.
마지막 후렴에서 첫 소절이 한 글자만 바뀝니다. 안개가 독을 보았다던 자리에 네가 나를 보았다가 들어앉고, 그 뒤로 전부 미움받아도 우리는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았다는 말이 붙습니다. 가능성을 못 본 척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아직 포기하지 못한다는 구절과 겹쳐지면서, 곡은 해답이 아니라 계속 확인하겠다는 태도로 닫힙니다.
2020년 12월 18일 개봉한 실사 영화 약속의 네버랜드의 주제가로, 하루 앞선 12월 17일에 배신 공개됐습니다. 고아원으로 위장한 농원에서 자란 아이들이 자신들의 진실을 알고 탈출을 꾀하는 이야기와, 거짓 위에서 만났어도 빼앗긴 것은 없다는 가사가 정면으로 맞물립니다. 작사·작곡은 ACAね, 편곡은 쿠보타 신고와 100回嘔吐, ZTMY가 나눠 맡았습니다. ACAね는 구원받은 본심이 엄청난 생명력이 되어 형태를 갖췄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송 주간 4위,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5위에 올랐고, 이듬해 2월 10일 발매된 앨범 『ぐされ』 두 번째 트랙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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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くなれない 霧が毒をみた 片っ端から確かめたくて 考え続けたい 偽りで出会えた 僕らは何一つも 奪われてないから 僕ら育ってゆくみたい 愛されるみたい 暖かな波を読む 今日を 今を選ぶ 澄んだ朝色 尋ねる声で何度でも 僕ら嘘つきだね、両想いだね 枯れ果てるまで泣き笑い 今日を 受け入れてゆく 喜びあった日々を 忘れはしないけど 知らない方が幸せだって 知れば 知り得るほど 正しくなれない 霧が毒をみた 片っ端から確かめたくて 考え続けたい 偽りで出会えた 僕らは何一つも 奪われてないから 今 心を閉ざさぬように 腰眈々と 訓練を続けよ 枯れ木に 笑顔だけ 君の肉体 本心全て 無駄になんかさせないよ ねぇ、知り得る方が幸せだって 辿り着いてもいい? 君だけが見る 夕焼け風鏡 僕でもいつか 解る日まで 考え続けたい 偽りで出会えた 撓る枝分かれよ 導かれ 大したもんじゃない 無駄なもんじゃない 視野は脳裏を 寛大にしていくように ずっと もうずっと 茶化されようが 折れない砂の罠 可能性が 見逃せるならば 可能性を 諦められないから 未だ 正しくなれない 君が僕をみた 片っっ端から確かめたくて 考え続けたい 偽りで出会えた 僕らは何一つも 全て嫌われても 奪われて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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