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즛토마요)는 작사와 작곡, 보컬을 모두 맡는 ACAね(아카네) 한 사람을 축으로 굴러가는 밴드입니다. 2018년 유튜브에 「秒針を噛む(초침을 깨물다)」의 뮤직비디오를 올리며 활동을 시작했고, ACAね는 자세한 경력을 밝히지 않을뿐더러 사진과 영상, 라이브에서도 얼굴이 또렷이 보이지 않게 합니다.
고정된 형태가 없다는 점이 소리를 결정합니다. ACAね를 뺀 연주자는 작품과 공연에 따라 매번 바뀌고 편곡자도 곡마다 다릅니다. 「秒針を噛む」는 ぬゆり가 공동 작곡과 편곡을 맡았고, 「残機(잔기)」는 100回嘔吐와 팀이 함께 편곡했습니다. 지금까지 거쳐 간 서포트 진용에는 드럼과 베이스, 건반 주자가 각각 여러 명씩 있고 트럼펫 주자까지 들어갑니다. 그래서 록과 재즈, 일렉트로닉이 곡마다 다른 비율로 섞이고 변박과 전조도 흔합니다. ACAね가 직접 치는 기타는 맑게 뜨는 톤과 거칠게 물린 톤을 오갑니다.
가사는 일상에 섞인 미묘한 위화감에서 출발합니다. 본인은 평범하게 말을 다루고 있을 뿐이라고 하지만, 조어와 말놀이가 워낙 많아 한 번 듣고는 뜻이 잡히지 않는 줄이 수두룩합니다. 「勘冴えて悔しいわ(감이 좋아서 분해)」나 「お勉強しといてよ(공부 좀 해둬)」, 「あいつら全員同窓会(걔들 전원 동창회)」처럼 구어를 그대로 잘라 붙인 제목이 많고, 촘촘한 리듬 위에 음절을 밀어 넣어 부르기 때문에 말이 소리처럼 굴러갑니다.
애니메이션 「체인소맨」 엔딩 「残機」와 「단다단」 엔딩 「TAIDADA」로 듣는 사람이 넓어졌고, 2025년 전국 아레나 투어에는 12만 명이 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