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IDADA(TV애니메이션 '단다단' OST)
TAIDADA(TVアニメ 'ダンダダン' OST)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곡 소개
2024년 10월부터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ダンダダン』 1기의 엔딩 테마로 새로 쓴 곡입니다. 원작은 심령을 믿는 여고생과 우주인을 믿는 소년이 함께 괴현상과 싸우는 오컬트 배틀 만화이고, 오프닝은 Creepy Nuts의 「オトノケ」가 맡았습니다. 제목 TAIDADA는 작품명 ダンダダン과 소리가 닮아 있는 동시에, 곡 후반에 나오는 「怠惰だ countdown」의 怠惰, 곧 게으름과도 이어집니다. 対談だ와 対駄談 같은 변주가 계속 굴러 나오는 것도 같은 말놀이의 연장입니다.
화자는 싸움을 시작하기도 전에 여러 번 물러선 사람입니다. 딱 잘라 정리하기 전에 입을 다물었고 상처받기 전에 웃었고 고개를 끄덕이기 전에 발을 굴렀고 휩쓸리기 전에 그만뒀다는 네 줄이 곡을 엽니다. 그러면서도 부적처럼 붙들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상대와의 아주 사소한 공통점의 끄트머리입니다. 같은 구절이 후반에 다시 나올 때는 그 끄트머리를 어디에 두고 왔느냐는 물음으로 바뀌어 있어, 관계가 이미 헐거워졌다는 사실을 말없이 알려줍니다.
후렴은 상대를 향한 도발로 되어 있습니다. 온몸으로 끝까지 연기해 보라고, 전력을 다해서 겨우 그 정도냐고 몰아붙이고, 서투르고 다정하기만 해서는 넘어설 수 없다고 못을 박습니다. 곧이어 what's your pain이라 묻고 감정의 싸움을 너와 함께 다듬어가고 싶다고 덧붙이는 대목에서, 이 험한 말이 실은 관계를 놓지 않겠다는 선언이었음이 드러납니다. 가까워질수록 적이 된다거나 악의가 없는 쪽이 제일 교활하다는 구절을 지나, 마지막은 도망쳐 봐야 심심하니 싸우자는 쪽으로 정리됩니다.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는 보컬 ACAね를 중심으로 한 밴드로, 2018년 유튜브에 「秒針を噛む」 뮤직비디오를 올리며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 11월 미니 앨범 『正しい偽りからの起床』으로 메이저 데뷔했습니다. ACAね는 상세한 경력을 공개하지 않고 사진이나 라이브에서도 얼굴이 또렷이 보이지 않게 하는 방식을 지켜 왔습니다. 밴드명은 무언가에 몰두하다 보면 대개 한밤중이나 아침이 되어 있더라는 감각에서 나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2024년 12월에 공개되었고 애니메이션 엔딩 영상의 원화 소재 일부를 그대로 가져다 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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割り切る前に黙った 傷つく前に笑った 頷く前に地団駄 流される前に辞めたんだ お守りみたいな ごく僅かな共通点の 端くれだけ握りしめて 今日摂取した夕食も 昼休みを覆う仕草も 知りたい欲求ぶらさがって 偶像の中で探してたんだ これまでにない感覚 強く攻め込まれる 人類なんだしー 自由自在のはずが お利口な素振りで 味がしない 心肺専用 動悸が加速する ルールは 終わりを告げるものでしょ 全身演じきってよ 全開でその程度? 不器用で優しいだけでは 超えらんないです 見栄張ってんじゃない? ちゃんとせい what's your pain? 感情戦を君と 練っていきたいんだよ 萎えるぜ全方位 急にだるいよ 君専用の心構えしかないけれど ぱっぱらと参ろう 信じたいよ 待ち伏せたいよ お帰りって お参りして退治 お大事に対談だ ランバダ 怠惰だ countdown 壊れるのは呆気ない だんだん返事が素っ気ない 暮れゆく方面走って 失って気づくの寒いじゃんか お守りみたいな ごく僅かな共通点の 端くれどこに忘れたの 不安定構造エンドレス 手に入れば雑に扱って わざと居なくなってみたり かくれんぼもたまには大事だと思う 自分を守る念力 ばかり強くなるけど 人類なんだしー 自由自在のはずが お利口な素振りで 味がしない 心配せんよ 動悸が加速する ルールは 終わりを告げるものでしょ 全身演じきってよ 全開でその程度? 不器用で優しいだけでは 超えらんないです 見栄張ってんじゃない? ちゃんとせい what's your pain? 感受性を君と 練っていきたいんだよ 解き明かせないもの 恐れないでいて 読み取れますかね?みつけて 管を巻く 近づくほど 敵である すれ違っても強がりルーザー 誤解ばかり無邪気なアンサー 悪気が無いのが一番ずるいじゃん 壮絶な勘違いでいたいじゃん 逃げても 暇だし 戦いましょう 全身演じきってよ 全開でその程度? 不器用で優しいだけでは 超えらんないです 見栄張ってんじゃない? ちゃんとせい what's your pain? 感情ない時こそ 問い質すんだよ 〈萎えるぜ全方位 急にだるいよ〉 何もやってない癖に 言い訳ばっか口にするなよ 〈信じたいよ 待ち伏せたいよ〉 お帰りってお参りしては 疲れ果てて眠りたい けどほっとけない事態 対駄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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