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 마타사부로 앨범 커버
J-POP

마타사부로

又三郎

요루시카

ヨルシ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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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N-BUNA
작사N-BUNA
노래방 번호
TJ6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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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곡은 「水溜りに足を突っ込んで/貴方は大きなあくびをする」라는 장면에서 출발합니다. 물웅덩이에 발을 담근 채 하품하는 사람 앞에서 화자는 「酷い嵐を呼んで欲しいんだ/この空も吹き飛ばすほどの」라고 조릅니다. 정말 바람을 부를 줄 아느냐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자 돌아온 대답은 「何もかも思いのままだぜ」라는 무뚝뚝한 한마디였습니다.

제목은 미야자와 겐지가 남긴 소설 『風の又三郎』에서 왔습니다. 산골 학교에 전학 온 다카다 사부로를 두고 아이들이 바람의 정령 마타사부로가 아니냐고 의심하는 이야기이고, 작가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인 1934년에 발표되었습니다. 곡 끝머리에 놓인 「どっどど どどうど」는 소설 첫머리의 바람 소리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青い胡桃も吹き飛ばせ/酸っぱいかりんも吹き飛ばせ」 역시 그 대목의 노래에서 따온 구절입니다.

화자가 폭풍을 조르는 이유는 곡 안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何もない生活はきっと退屈過ぎるから」이고, 「型に合った社会は随分窮屈すぎるから」입니다. 후렴의 青嵐은 초여름에 부는 거센 바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여기서는 말도 슬픔도 꿈도 전부 날려 버릴 힘으로 호명됩니다. 요루시카는 바람의 아이가 현대 사회의 답답함을 날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절에서 그 바람은 「言葉が貴方の風だ」로 바뀌어, 말이 곧 바람이 되는 자리에서 노래가 닫힙니다.

요루시카는 작사와 작곡을 맡는 n-buna와 보컬 suis의 2인조로, 문학 작품을 뼈대 삼아 곡을 짓는 작업을 이어 왔습니다. 이 곡은 2021년 6월 7일 디지털 싱글로 나와 dアニメストア 광고에 쓰였고, 빌보드 재팬 핫100 17위와 다운로드 송 차트 4위를 기록했으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골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2023년에 낸 화집 『幻燈』에도 함께 실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水溜りに足を突っ込んで
貴方は大きなあくびをする
酷い嵐を呼んで欲しいんだ
この空も吹き飛ばすほどの

風を待っていたんだ
何もない生活はきっと退屈過ぎるから
風を待っていたんだ
風を待っていたんだ

吹けば青嵐
言葉も飛ばしてしまえ
誰も何も言えぬほど
僕らを呑み込んでゆけ

どっどど どどうど

風を呼ぶって本当なんだね
目を丸くした僕がそう聞いたから
ぶっきらぼうに貴方は言った
「何もかも思いのままだぜ」

風を待っていたんだ
型に合った社会は随分窮屈すぎるから
それじゃもっと酷い雨を
この気分も飛ばす風を

吹けば青嵐
何もかも捨ててしまえ
今に僕らこのままじゃ
誰かも忘れてしまう

青い胡桃も吹き飛ばせ
酸っぱいかりんも吹き飛ばせ
もっと大きく 酷く大きく
この街を壊す風を

吹けよ青嵐
何もかも捨ててしまえ
悲しみも夢も全て飛ばしてゆけ、又三郎
行けば永い道
言葉が貴方の風だ
誰も何も言えぬほど
僕らを呑み込んでゆけ

どっどど どどうど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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