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뒀다 앨범 커버
J-POP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뒀다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

요루시카

ヨルシ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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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N-BUNA
작사N-BUNA
노래방 번호
TJ6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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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요루시카가 2019년 4월 10일에 내놓은 첫 정규 앨범은 음악을 그만두기로 한 청년 에이미가 스웨덴을 여행하며 엘마에게 보낸 곡들이라는 설정 위에 세워진 콘셉트 작품입니다. 이 곡은 그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자 표제곡입니다. 초회반이 편지와 사진을 담은 상자 형태로 만들어졌던 것처럼, 곡 자체도 수신인이 정해진 편지에 가깝습니다.

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를 반복합니다. 생각해 봐야 모르겠고, 청춘은 시시하고, 그만뒀을 피아노를 책상 위에서 두드리는 버릇은 빠지지 않습니다. 「将来何してるだろうね 音楽はしてないといいね」라는 농담 같은 문장이 뒤에서 「大人になったらわかったよ 何もしてないさ」로 회수될 때, 이 이야기가 얼마나 오래 묵은 것인지 드러납니다.

곡의 중심에는 자기 자신을 향한 진단이 놓여 있습니다. 옳은지 그른지 알고 싶어 하는 것도, 러브송 따위가 아프게 들리는 것도 전부 방위본능이라고 화자는 잘라 말합니다. 「間違ってるんだよ」와 「間違ってないよ」가 번갈아 나오며 확신은 계속 흔들리고, 행복한 얼굴을 한 사람이 미운 마음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냐는 물음에는 답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남는 것은 「あんたのせいだ」라는 책임 전가뿐입니다.

그러다 마지막 문단에서 어조가 통째로 바뀝니다. 「僕だって信念があった 今じゃ塵みたいな想いだ 何度でも君を書いた 売れることこそがどうでもよかったんだ」. 팔리는 것 따위 아무래도 좋았다는 말, 몇 번이고 너를 써 왔다는 말은 앞서 늘어놓은 냉소를 한꺼번에 무르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그 고백 바로 뒤에 제목이 마침표처럼 놓입니다. 음악을 그만둔 이유는 실력도 돈도 아니라 진심을 들켰기 때문이라는 순서로 곡이 닫힙니다.

요루시카는 2017년에 결성된 2인조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출신인 n-buna가 작사와 작곡과 편곡을 맡고 suis가 노래합니다. 창작물보다 창작자가 앞서면 안 된다는 이유로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며, 앨범마다 이야기를 세우고 그 안에 곡을 배치하는 방식을 이어 왔습니다. 같은 해 8월 28일에 나온 후속 앨범 「エルマ」는 이 편지를 받은 엘마 쪽의 시점을 채웁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1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青空の下、君を待った
風が吹いた正午、昼下がりを抜け出す想像
ねぇ、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進め方教わらないんだよ
君の目を見た 何も言えず僕は歩いた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青春なんてつまらないし
辞めた筈のピアノ、机を弾く癖が抜けない
ねぇ、将来何してるだろうね
音楽はしてないといいね
困らないでよ

心の中に一つ線を引いても
どうしても消えなかった 今更なんだから
なぁ、もう思い出すな

間違ってるんだよ
わかってないよ、あんたら人間も
本当も愛も世界も苦しさも人生もどうでもいいよ
正しいかどうか知りたいのだって防衛本能だ
考えたんだ あんたのせいだ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が、本当に年老いたくないんだ
いつか死んだらって思うだけで胸が空っぽになるんだ
将来何してるだろうって
大人になったらわかったよ
何もしてないさ

幸せな顔した人が憎いのはどう割り切ったらいいんだ
満たされない頭の奥の化け物みたいな劣等感

間違ってないよ
なぁ、何だかんだあんたら人間だ
愛も救いも優しさも根拠がないなんて気味が悪いよ
ラブソングなんかが痛いのだって防衛本能だ
どうでもいいか あんたのせいだ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生きてるだけでも苦しいし
音楽とか儲からないし
歌詞とか適当でもいいよ
どうでもいいんだ

間違ってないだろ
間違ってないよな

間違ってるんだよ わかってるんだ
あんたら人間も
本当も愛も救いも優しさも人生もどうでもいいんだ
正しい答えが言えないのだって防衛本能だ
どうでもいいや あんたのせいだ

僕だって信念があった
今じゃ塵みたいな想いだ
何度でも君を書いた
売れることこそがどうでもよかったんだ
本当だ 本当なんだ 昔はそうだった

だから僕は音楽を辞めた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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