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 댄스
ライアーダンス
데코니나 feat. 하츠네 미쿠DECO*27 feat.初音ミク
곡 소개
DECO*27의 가사는 한자를 제자리에 두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곡에서도 추억은 「想遺出」로, 보인다는 말은 「視えて仕舞った」로 어긋나게 적히고, 좋아한다고 말한다는 뜻의 자리에는 죽는다는 글자를 넣은 「「好き」と逝っちゃって」가 들어앉습니다. 표기 하나하나가 이미 거짓말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상황은 첫 줄부터 명확합니다. 「奪った?それなんのことかしら」라며 시치미를 떼고 모르는 척으로 하루를 덧칠하는 사람이 있고, 그 앞에서 사랑 없는 사랑을 표명하는 화자가 있습니다. 들킬 뻔한 순간에도 「しまった!バレ……なんのことかしら?」라고 얼버무리며 바닥 없는 늪으로 가라앉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이 노래가 흔한 배신곡과 갈라지는 지점은 화자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는 상대를 단죄하는 대신 「そう僕も悪できみも悪さ 理解ってんだ」라고 인정하고, 후렴에서는 부풀어 오른 사랑에 바늘을 꽂아 거짓말로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사과해도 늦었고 이미 사랑의 공범이라는 선언, 뒤집혀서 상대가 되어 버린다는 선언이 잇따르면서 두 사람은 죄와 벌에게 처음 뵙겠다고 인사하는 자리까지 함께 갑니다.
끝맺음은 의외로 조용합니다. 「もう異常だよ 少し怖いけど」라고 인정한 다음 곧바로 「月がキレイだね またねさようなら」로 문을 닫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달이 예쁘다는 말로 옮겼다는 일본의 오래된 일화를 알고 들으면 이 작별이 고백과 겹쳐 읽힙니다.
2016년 5월 27일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이 곡은 414만 재생을 넘겼고, 우타이테 luz의 커버가 347만 재생을 기록하며 커버 문화 안에서도 크게 퍼졌습니다. 편곡은 나오키 이타이와 공동으로 맡았으며, 같은 해 9월 28일 발매된 5집 『GHOST』에 실려 오리콘 앨범 차트 22위에 올랐습니다. 2008년 10월 데뷔 이후 「弱虫モンブラン」과 「ゴーストルール」로 시기마다 대표곡을 갱신해 온 DECO*27이, 2018년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회사 OTOIRO를 세우기 전에 내놓은 작업이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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奪った?それなんのことかしら 知らんぷって 今日を重ねるの 誓った 他の誰でもない きみの前で 愛のない愛 表明 奪った?それなんのことかしら 決まり文句 演じ切るまさに 寝抱って飼い込んだ想遺出は 絡み合って 情を増してくの なんだかんだ言うが ちょいと黙ってや もうどれもこれも嘘に視えて仕舞ったんだ どこにきみの逃げる場所が残ってる? そう僕も悪できみも悪さ 理解ってんだ 1,2…1,2,3 踊っちゃってライアー 膨らんじゃったこの愛は 針を刺して嘘に変えよう 「好き」と逝っちゃって 染まっちゃってライアー 薄まっちゃったこの愛は きみが全部飲み干してよ どこに行ったって もう異常だよ 奪った?それなんのことかしら 知らんぷって 今日も重なるの 隠した誰も触れないように 渇くダンス 炭酸のメロディー 「しまった!バレ……なんのことかしら?」 シラを切って何度間違えば 嵌った底なんて無い沼に 溺れたって気付くのですか? 誰も彼もきみのことを嘲笑ってる もう僕もきみが嘘に視えて仕舞ったんだ だけどなぜかきみのことを想ってる そう僕も悪できみも悪さ 理解ってんだ 1,2…1,2,3 踊っちゃったライアー 謝ったってもう遅いの すでに恋の共犯者さ 戻れなくたって 染まっちゃったライアー 裏返っちゃってきみに成る はじめまして罪と罰よ なにを言ったって もう異常だよ 踊っちゃってライアー 膨らんじゃったこの愛は 針を刺して嘘に変えよう 「好き」と逝っちゃって 染まっちゃってライアー 薄まっちゃったこの愛は きみが全部飲み干してよ どこに行ったって 踊っちゃったライアー 謝ったってもう遅いの すでに恋の共犯者さ 戻れなくたって 染まっちゃったライアー 裏返っちゃってきみに成る はじめまして罪と罰よ なにを言ったって もう異常だよ 少し怖いけど 月がキレイだね またねさよう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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