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앨범 커버
국내

가만히 눈을 감고

정재욱
0028
작곡외국곡
작사Kenzie
노래방 번호
KY4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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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아침에 눈을 떠보니 곁에 남은 그대의 작은 흔적, 메마른 입술에 스친 잊었던 숨결이 차가워지는 것에서 이 곡은 시작합니다. 화자는 떠나간 사랑을 지우려 기도했던 날들을 떠올리면서도, 결국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라고 고백합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 듯 가까이"라는 후렴은 이미 기억 속에서만 만질 수 있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계절이 무심히 영혼을 지나쳐 버려도 그 사람만은 "내게 유일한 사람, 내 전부"였다고 받아들이는 체념과 애틋함으로 끌어올립니다. 이 곡은 일본 가수 히라이 켄의 '瞳をとじて(눈을 감고)'가 원곡으로,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제가로 크게 사랑받은 발라드입니다. 정재욱은 호불호가 적은 미성과 안정적인 감정선으로 이 명곡을 한국어로 옮겨 2005년 리메이크했고, 원곡의 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색을 입혀 리메이크 발라드의 완성도 높은 사례로 꼽히며 오래도록 노래방 애창곡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내곁에 있어
메마른 내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Your love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해도

잊혀지는 기억이라도
내게는 유일한 사람... 내 전부인걸...
긴 세월이 흐른 뒤에도 좋았던 추억만으로 가질게요

여전히 우릴 비추고 있던
어느 겨울 새벽 별빛에 소원을 빌던 밤들과
내게만 주었던 따스한 체온을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I wish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해도

이젠 기억에서만 그대가 보이네요
괜찮아요 난 이젠...
내 것 일 수 없지만 버틸 수 있을 만큼
내 안에 남았으니까...

아직은 남았으니까..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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