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 (영화"초속 5센티미터")
1991 (映画"秒速5センチメートル")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2025년 10월 10일 개봉한 실사영화 『秒速5センチメートル』의 주제가입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이 실사로 옮겨진 첫 사례이자 63분짜리 애니메이션이던 원작을 두 시간 가까운 분량으로 다시 짠 작품이고, 연출은 오쿠야마 요시유키가 맡았으며 마츠무라 호쿠토와 타카하타 미츠키, 모리 나나가 출연했습니다.
제목의 네 자리 숫자는 요네즈 켄시가 태어난 해이자, 영화가 두 주인공이 처음 만난 시점으로 잡은 연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은 영화의 줄거리를 따라가는 대신 그 해에 태어난 사람이 자기 반생을 되짚는 형태를 취합니다. 요네즈 본인도 작업하면서 「どうしても自分の半生を振り返るようなニュアンスが入ってこざるを得なかった」고 밝혔습니다.
「1991僕は生まれた 靴ばかり見つめて生きていた」로 시작한 화자는 사라지지 않는 상처와 외로움을 늘 웃음으로 가렸다고 말합니다. 「どこで誰と何をしていてもここじゃなかった/生きていたくも死にたくもなかった」라는 두 줄이 그 시절의 온도를 그대로 드러내고, 「雪のようにひらりひらり落ちる桜/君のいない人生を耐えられるだろうか」에서 원작을 지탱해 온 벚꽃 이미지와 포개집니다. 마지막은 「1991僕は瞬くように恋をした/1991いつも夢見るように生きていた」로 닫히는데, 전부 과거형으로만 진술되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 더 분명해집니다.
오쿠야마 감독은 10월 15일 공개된 이 곡의 뮤직비디오도 직접 연출했습니다. 요네즈는 시사회에서 영화를 처음 보고 모든 컷에 감독의 집념이 배어 있었다고 말하며 「このような素晴らしい映画を撮り、そこにわたしの居場所があったのが嬉しくてなりません」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어린 시절 원작을 접했고 몇 해 전 뮤직비디오 작업으로 감독과 인연을 맺었던 사람이 그 작품의 주제가를 맡게 된 셈입니다.
곡은 2025년 10월 13일 배포되어 오리콘 다운로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고,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는 최고 3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기 그의 다른 곡인 「IRIS OUT」과 「JANE DOE」가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어 정상 자리가 막혔던 결과이며,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인증도 받았습니다. 2007년 애니메이션판의 주제가였던 야마자키 마사요시의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는 실사판에도 리마스터 버전으로 다시 실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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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声が聞こえたような気がして僕は振り向いた 1991僕は生まれた 靴ばかり見つめて生きていた いつも笑って隠した 消えない傷と寂しさを 1991恋をしていた 光る過去を覗くように ねえ こんなに簡単なことに気づけなかったんだ 優しくなんてなかった 僕はただいつまでも君といたかった 雪のようにひらりひらり落ちる桜 君のいない人生を耐えられるだろうか どこで誰と何をしていてもここじゃなかった 生きていたくも死にたくもなかった いつも遠くを見ているふりして 泣き叫びたかった 1991恋をしていた 過ぎた過去に縋るように ねえ 小さく揺らいだ果てに僕ら出会ったんだ 息ができなかった 僕はただいつまでも君といたかった 雪のようにひらりひらり落ちる桜 君のいない人生を耐えられるだろうか 1991僕は瞬くように恋をした 1991いつも夢見るように生き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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