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뭐라 할까
브리즈(The Breeze)104
작곡THE BREEZE
작사THE BREEZE
KY68379
곡 소개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에 실리며 널리 알려진 록 밴드 브리즈의 대표곡입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서정과 밴드의 단단한 사운드가 맞물리는 록 발라드로, 강렬함과 애절함을 오가는 결이 그 시절 감성을 대표하는 곡으로 남았습니다.
가사는 사랑을 잃은 뒤의 긴 시간을 담담하게 되짚습니다. 「혼자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라는 첫 소절처럼, 화자는 견디지 못할 것 같던 이별의 시간이 어느새 지나갔음을 고백합니다. 한때는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지만, 이제는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다고 말합니다.
후렴의 핵심은 원망이 아니라 놓아줌입니다.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라는 구절에서, 붙잡으려 몸부림치던 마음이 멀찍이 서서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까지 옮겨 왔음이 드러납니다. 미련을 완전히 지운 것은 아니지만, 그 미련조차 조용히 품고 살아가기로 한 사람의 체념이 곡을 채웁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후배 가수들이 다시 부르며, 2000년대 록 발라드의 정서를 대표하는 곡으로 꾸준히 회자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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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너무 쉽게 네게 뱉은 말 행복하다는 말 그 말처럼 너는 나보다 좋아 보였으니 나를 잊지 못했니 살다보니 그랬니 너를 보는 내 마음도 예전같지는..않은데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나,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 뭔가 있을 거란 생각을 가끔 하기는 해 아무 욕심 없는 것처럼 돌아섰던 내게 어쩜 그럴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지 오 그래 놓고 내게 남겨진 너를 잊기 위해 많은 것을 버렸어... 살기 위해 미쳤어 네게 보여주지 않은 나로 살았어 지금은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나,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 나 없이도 되잖아 이젠 나를 벗어나.. 나를 정말 생각해 준다면 그래 주겠니 우..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나,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오...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나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 혼자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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