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毎日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매일이라는 단어를 네 번 연달아 박고 시작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해 왔는데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을 아직 사랑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이 곧바로 붙고, 그 질문은 곡이 끝날 때 한 글자도 바뀌지 않은 채 다시 돌아옵니다.
사이를 채우는 것은 지극히 구체적인 하루입니다. 오늘도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에 녹슨 자전거로 넘어진 길, 눈길도 주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는 사람, 노려보는 고양이가 차례로 지나가고, 요일은 코웃음 치는 월요일과 삐져나오는 화요일과 열이 나는 수요일과 얽히는 목요일로 나열되다가 금토일은 말할 것도 없다며 이하 동문으로 잘려 나갑니다. 2절 첫머리의 「ぢっと手を見る」는 일해도 일해도 살림이 나아지지 않아 가만히 손을 들여다본다던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단카를 그대로 끌어온 구절이며, 백 년 전의 노동 한탄을 오늘의 하루 위에 겹쳐 놓습니다.
후렴이 하는 일은 해결이 아니라 동행입니다. 너만은 사라지지 말라고, 터질 때까지 끌어안자고, 도망칠 만큼 도망치고 버릴 만큼 버리자고 말한 뒤에 빛나는 것만이 전부라면 이 세계는 너무 어둡다는 문장을 붙입니다. 의미 없지 않으냐, 시시하지 않으냐, 촌스럽지 않으냐는 자문에 욕설로 답하며 이게 내 매일이라고 인정하는 대목이 이 곡의 태도를 가장 잘 보여 줍니다. 요네즈 켄시는 인터뷰에서 이 곡의 핵심을 자신은 자신일 수밖에 없다는 체념 섞인 배짱으로 설명했습니다.
곡은 2024년 5월 27일 디지털로 발매되었습니다. 일본 코카콜라 조지아의 광고를 위해 쓴 곡으로 2023년 4월 「LADY」에 이은 두 번째 조지아 CM송이며, 2025년 2월까지 광고에 사용되었습니다. 편곡은 Yaffle과 공동으로 맡아 두 사람이 처음 손을 잡은 작업이 되었고, 뮤직비디오는 다나카 유스케 감독이 안무가 츠지모토 토모히코와 무용수 일곱 명을 세워 원컷으로 촬영했습니다.
성적도 뒤따랐습니다. 오리콘 디지털 싱글 차트 3위, 빌보드 재팬 HOT 100 6위, 다운로드 송 2위, 스트리밍 송 18위를 기록했고, 같은 해 8월 21일 발매된 6집 『LOST CORNER』에 여섯 번째 트랙으로 실렸습니다. 라이브 초연은 2025 TOUR / JUNK 무대에서 이뤄졌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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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毎日毎日毎日 僕は僕なりに頑張ってきたのに 毎日毎日毎日毎日 何一つも変わらないものを まだ愛せるだろうか 今日も雨模様 一人錆びたチャリで転んだ街道 目もくれずに早足で過ぎるアナーキスト ガンくれた猫 いつもあちらこちらで愛の強要 シケた飯はいらないの 驕るリアリスト 鼻じろむ月曜 はみ出す火曜 熱出す水曜 絡まる木曜 あとの金土日言うまでもないほどに 以下同文 あなただけ消えないでダーリン 爆ぜるまで抱き合ってクレイジー この日々を踊りきるにはただ一人じゃあまりに永いのに 逃げるだけ逃げ出してレイニー 捨てるだけ捨てようぜアイシー 光るだけが全てならばこの世界はあまりに暗いのに ぢっと手を見る あなや記憶よりも燻んだ様相 ちっとばかしおかしいと笑うセラピスト 意味がない?くだらない?それはもうダサい? 無駄でしかたない?グダグダグダグダグダ わかってんだクソボケナス これが僕の毎日 月曜火曜水曜木曜金曜土曜日曜 ハイホー あなただけ側にいてレイディー 焦げるまで組み合ってグルービー 日々共に生き尽くすにはまた永遠も半ばを過ぎるのに 駆けるだけ駆け出してブリージング 少しだけ祈ろうぜベイビー 転がるほどに願うなら七色の魔法も使えるのに 月曜火曜水曜木曜金曜土曜日曜 毎日毎日毎日毎日 僕は僕なりに頑張ってきたのに 毎日毎日毎日毎日 何一つも変わらないものを 頑張ったとしても変わらないものを この日々を まだ愛せる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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