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철 - 세월에 던진 사랑 앨범 커버
국내

세월에 던진 사랑

박우철
0048
작곡김병걸
작사박우철
노래방 번호
KY9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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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떠나간 사랑을 가슴에 묻지 말고 차라리 세월에 던져버리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이별 트로트입니다. 어차피 잊을 거라면 끌어안고 앓느니 시간의 강물에 흘려보내자는 체념이 곡 전체를 감싸는데, 그 체념은 무심함이 아니라 더는 버틸 재간이 없는 사람의 마지막 자기 위로에 가깝습니다. 모래 위에 찍힌 발자국이 언젠가 지워지듯,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나씩 데려갈 거라는 이미지가 슬픔을 자연의 순리로 풀어내며 듣는 이의 마음을 천천히 가라앉힙니다. 날 두고 돌아선 사람을 원망하기보다, 그 흔적이 시간 속에 옅어지기를 담담히 기다리는 어른의 정서가 곡의 색입니다. 박우철은 1980년대부터 활동해 온 베테랑 트로트 가수로, 이 곡 역시 그의 정통 성인가요 계보 위에 놓인 작품입니다. 멜로디와 가사 모두 화려한 기교 대신 잘 익은 호소력에 기대어, 노래방에서 한 소절씩 곱씹어 부르기 좋은 정통 발라드 트로트의 정취를 전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가슴에다 묻지 말아요
어차피 잊을 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 두고 가버린 사람
모래 위에 발자국처럼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나씩 지울 거니까
가슴에는 묻지 말아요
가슴에다 묻지 말아요
어차피 잊을 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 두고 돌아 선 사람
모래 위에 발자국처럼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나씩 지울 거니까
가슴에는 묻지 말아요
세월에다 던져버려요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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