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순정
박우철0010
작곡장철웅
작사장철웅
KY97757
곡 소개
'순정'은 티끌 없이 바친 사랑의 마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곡의 화자는 그 순정을 남김없이 쏟은 사람으로, '사랑을 했다 모든걸 주었다 / 순정을 모두 바쳤다'라는 선언으로 노래의 문을 엽니다.
배신의 아픔은 상대의 말과 대비되어 더 커집니다. 한때 '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못산다고' 말하던 사람이 이제 곁을 떠나려 하기 때문입니다. 화자는 '후회 없이 사랑 했다면 미련 없이 보내야 겠지만'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여 보지만, 곧바로 '너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라는 말이 그 다짐을 무너뜨립니다. 머리로는 보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따라 주지 않는, 이별의 한복판에 선 심정이 후렴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곡의 결론은 놓아줌이 아니라 붙듦입니다. '보낼수 없다 잊을수 없다 / 추억이 너무도 많다' — 함께 쌓은 기억의 무게가 이별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듭니다.
박우철은 1970년대 초 나훈아·남진의 뒤를 잇는 신예로 주목받으며 '천리먼길'·'돌아와'·'우연히 정들었네' 등을 히트시킨 가수입니다. 다이내믹한 창법으로 이름을 알린 그의 목소리가, 순정을 다 바치고도 버림받은 사람의 절규를 곧게 밀어 올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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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했다 모든걸 주었다 순정을 모두 바쳤다 내가 아니면 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던 사람 아아 그런 사랑이 이렇게 끝나는 건가 후회 없이 사랑 했다면 미련 없이 보내야 겠지만 너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보낼수 없다 잊을수 없다 추억이 너무도 많다 내가 아니면 내가 아니면 못산다고 말하던 사람 아아 그런 사랑이 이렇게 끝나는 건가 후회 없이 사랑 했다면 미련 없이 보내야 겠지만 너무 아프다 가슴이 아프다 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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