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주(나루토여는노래)
버즈곡 소개
거친 미래가 예고되어 있어도 꿈을 향해 전력으로 달리겠다는 다짐의 노래입니다. '내게 허락된 건 힘겹기만한 거친 미래라해도 나를 깨운 꿈엔 모든 걸 걸고 달려갈꺼야'라는 후렴이 곡 전체를 떠받치며, 시련을 부정하기보다 그것을 끌어안고 돌파하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합니다.
화자는 '나뭇잎 끝에 흩어지는 바람에 나의 꿈이 흔들려'도 운명을 탓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홀로 저마다의 상처를 짊어 지고 가는걸'이라며 고독을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뜨겁게 살아가는 자신을 믿어'라고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후렴이 반복될수록 다짐의 강도는 높아져, 마지막엔 '끝이 없는 도전을 이겨내고서 날아올라 보겠어'라며 지상의 질주가 비상으로 확장됩니다. 제목 '활주'가 활주로를 박차고 이륙하는 그 순간을 가리키듯, 곡은 시련의 활주로 위를 달려 끝내 날아오르는 서사를 그립니다.
이 곡은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한국어 더빙판 1·2기 오프닝으로 쓰였습니다. 자신을 인정해줄 그날을 향해 남들과 다른 길을 묵묵히 달리는 화자의 모습은, 인정받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주인공 나루토의 성장 서사와 그대로 포개집니다.
부른 이는 폭발적인 고음으로 이름을 알린 밴드 버즈와 보컬 민경훈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치솟는 멜로디는 민경훈의 강렬한 가창력이 아니면 소화하기 어려운 난이도로 알려져 있으며, 그 시원한 질주감 덕에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넘어 노래방에서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고음곡으로 오래 사랑받아 왔습니다. 버즈는 이후 같은 작품의 다음 시즌 오프닝 '투지'도 이어 불렀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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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허락된 건 힘겹기만한 거친 미래라해도 나를 깨운 꿈엔 모든 걸 걸고 달려갈꺼야~! 나뭇잎 끝에 흩어지는 바람에 나의 꿈이 흔들려 하지만 아직 내게 깃든 운명을 탓할 필요는 없지 모두가 날 알아줄 그날이 언젠가 찾아올테니 누군가 앞서 달린 이 길을 가네~ (Yeah-!) 내게 허락된 건 힘겹기만 거친 미래라해도 나를 깨운 꿈에 모든 걸 걸고 달려갈거야. 헛된 일이라고 말하지는마 나는 남들과 달라 모든힘을 다해 이뤄낼거야 나를지켜봐(워!) 고독과 시련 긴싸움의 끝에서 나는 볼수있었어 누구나 홀로 저마다의 상처를 짊어 지고 가는걸 그렇게 살아가는 일인걸 투정은 할수없잖아 뜨겁게 살아가는 자신을 믿어~ (Yeah-!) 내게 허락된 건 힘겹기만한 거친 미래라해도 나를 깨운 꿈에 모든 걸 걸고 달려갈거야 헛된 일이라고 말하지는마 나는 남들과 달라 모든힘을 다해 이뤄낼거야 난 해낼수있어 나를 지켜봐~! 외로운 이길을 함께 걸어가는 소중한 사람들 그래 나 이제는 살아 있음을 절실하게 느껴 내게 허락된 건 힘겹기만한 거친 미래라해도 나를 깨운 꿈에 모든 걸 걸고 달려갈거야~ 끝이 없는 도전을 이겨내고서 날아올라 보겠어 그때까진 모두 나를 믿어줘 난 해낼 수 있어 나를 지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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