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주세요(개구리중사케로로2기엔딩)
타이푼곡 소개
「개구리 중사 케로로」 투니버스 더빙판 2기 엔딩곡입니다. 한국 방영분의 주제가들은 일본 원곡을 옮겨 부른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새로 만든 노래들이었는데, 이 곡 역시 이용민이 작사와 작곡을 함께 맡아 새로 쓴 곡입니다. 투니버스가 낸 사운드트랙 2집에는 오리지널과 리믹스, 그리고 실제 방영에 쓰인 TV 편집본까지 세 가지 버전이 나란히 실렸습니다.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케로로 본인이 화면 밖을 향해 조르는 형식입니다. 하나 둘 셋 구령을 붙여 사랑을 달라고 하고, 눈이 작다고 놀리지 말라고 미리 못을 박고, 이렇게 귀엽게 웃을 수도 있다며 스스로를 변호합니다. 얼굴도 크고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나만 사랑해 달라는 대목은 이 캐릭터의 허세와 애교가 한자리에서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가사의 절반가량은 사실 뜻이 없는 소리들입니다. 우하하, 으샤 으샤, 으에으에 같은 말들이 후렴을 채우고, 엉덩이를 흔들며 춤추자는 지시가 반복됩니다. 어린이 시청자가 화면을 보며 그대로 따라 하도록 설계된 엔딩이라 의미보다 동작과 구호가 앞에 옵니다. 나를 좀 봐 달라, 어때 어때 하고 다그치는 구성도 같은 목적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 소란 사이에 한 줄이 조용히 놓여 있습니다. 우울할 때나 지겨울 때나 나를 보면서 웃어 보라는 대목입니다. 밝은 빛으로 감싸 줄 테니 사랑을 달라는 마지막 청은, 지구 침략을 명목으로 눌러앉았다가 결국 사람들과 같이 웃고 마는 이 작품의 성격을 그대로 압축한 문장이기도 합니다. 가창은 타이푼이 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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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우하하 (케로로 중사) 하나 둘 셋 사랑을 내게 주세요 (Uh 내가 어때서 아 왜 이러시나) 눈이 작다고 놀리지는 말아줘요 (이렇게 귀엽게 웃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doo ya doo ya 엉덩이를 흔들고 doo ya doo ya 춤추죠 으에으에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나를 좀 봐요 어때 어때 어때 나를 좀 봐줘요 I say 우하하 날 사랑해줘요 더 크게 우하하 나를 안아줘요 얼굴도 크고 바보 같지만 나만을 사랑해줘 봐요 I say 우하하 날 사랑해줘요 더 크게 우하하 나를 안아줘요 밝은 빛으로 감싸 줄게요 사랑을 내게로 주세요 내 앞에 와서 웃어봐요 즐겁게 나와 춤을 춰요 우울할 때나 지겨울 때나 나를 보면서 웃어봐요 내 앞에 와서 웃어봐요 즐겁게 나와 춤을 춰요 우울할 때나 지겨울 때나 나를 보면서 웃어요 하나 둘 셋 사랑해라고 말해요 (Uh 하나만이 가득 사랑해 주세요) 눈이 작아도 귀엽다고 말해줘요 (아주 큰 행복 내가 안겨줄게요) 이렇게 doo ya doo ya 엉덩이를 흔들고 doo ya doo ya 춤추죠 으에으에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나를 좀 봐요 어때 어때 어때 나를 좀 봐줘요 I say 우하하 날 사랑해줘요 더 크게 우하하 나를 안아줘요 얼굴도 크고 바보 같지만 나만을 사랑해줘 봐요 I say 우하하 날 사랑해줘요 더 크게 우하하 나를 안아줘요 밝은 빛으로 감싸 줄게요 사랑을 내게로 주세요 I say 우하하 날 사랑해줘요 더 크게 우하하 나를 안아줘요 밝은 빛으로 감싸 줄게요 사랑을 내게로 주세요 우하하 크게 우하하 (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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