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은파티시엘(꿈빛파티시엘OST)
IU곡 소개
투니버스가 2009년 10월부터 내보낸 애니메이션 『꿈빛 파티시엘』의 한국어판 오프닝입니다. 마츠모토 나츠미의 만화를 원작으로 파티시에를 꿈꾸는 소녀의 제과 학교 생활을 그린 작품이며, 이 곡은 일본판 오프닝인 고조 마유미의 「夢にエール!パティシエール♪」를 한국어로 옮겨 부른 번안곡입니다. 원곡에서 과자 이름을 줄줄이 부르던 자리도 한국어 가사에 그대로 살아남았습니다.
노랫말은 반죽이 부푸는 감각을 곧장 마음으로 옮겨 놓습니다. 포근포근 달콤하고 둥글둥글 부푸는 마음이라는 첫 줄부터 제과의 촉감과 화자의 기분이 한 몸으로 붙고, 매일 반복되는 아침도 오늘은 조금 더 특별하다며 스위트 왕국으로 향합니다. 블루베리 프리지에와 애플파이, 마카롱을 부르는 대목과 시퐁이나 봉주르 같은 프랑스어 낱말이 섞여 들면서 곡은 실제 주방의 어휘로 채워집니다.
내용의 축은 서툶을 인정하는 데 있습니다. 처음이라서 서툴다 해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꿈을 반죽하겠다는 문장이 그것이며, 갈고 닦아 보석처럼 빛나게 하겠다는 다짐이 뒤를 잇습니다. 울고 싶어질 때도 미소 짓게 만드는 마법이라는 구절은 주인공이 굳이 과자를 만드는 이유를 한 줄로 정리해 줍니다.
부른 사람은 2008년에 데뷔한 뒤 아직 큰 대중적 성공을 거두기 전이던 시기의 아이유입니다. 훗날의 대표곡들과는 결이 다른 밝고 높은 톤으로 불렀고, 어린 시청자를 향한 주제가라는 성격에 맞춰 또박또박한 발음과 과장 없는 발랄함을 앞세웠습니다. 그래서 이 곡은 아이유의 초기 이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곡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포근포근 달콤해 둥글둥글 부푸는 마음 맛있는 꿈을 그려 봐요 행복한 꿈빛 파티시엘 (블루베리 프리지에 & 애플파이 Happy, Happy 마카롱 해피니스 Made go!) 매일 반복하는 새 아침도 오늘은 좀 더 특별하죠 어서 가요 Sweet 왕국으로 (Bon appetit!) 처음이라서 서툴다 해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꿈을 반죽 할래요 My Dream 갈고 닦아 보석처럼 빛나도록 Fairy 힘이 돼 주세요 (Chiffon, C'est si bon, Gelee, Bonjour! 상큼 발랄 fruits! Lovely Made go!) (시퐁, 세ㆍ시폰, 쥬레, 봉쥬르 상큼 발랄 후르츠, 러블리 메이드 고!) 울고 싶어질 때도 미소짓게 만드는 마법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생각만 해도 재밌잖아요 포근포근 달콤해 둥글둥글 부푸는 마음 맛있는 꿈을 그려 봐요 행복한 꿈빛 파티시엘 (블루베리 프리지에 & 애플파이 Happy, Happy 마카롱, Fun Fun!) 꿈을 향해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