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Rain Drop
IU305
작곡고현기
작사고현기
TJ33004
곡 소개
소나기가 예고 없이 내리는 장면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내 머리위로 갑자기 말도 없이」 쏟아지는 비에 젖어 가는 화자의 몸을 따라, 추억과 눈물도 함께 흘러내립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아직 멀고 우산도 없지만, 화자는 이 길이 「너에게로 돌아갈수 있는 길이면 젖어도 좋은데」라고 되뇝니다. 비를 피하고 싶은 마음보다 옛사랑에게 닿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것입니다.
후렴의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이라는 비유가 곡을 떠받칩니다. 잠깐 쏟아졌다 스며 사라지는 빗방울에 자신의 모자란 사랑을 겹쳐 보며,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라고 자문합니다. 지난여름 햇살 아래 짜증 내고 뒤돌아 서버린 어리석음을 후회하며, 예전처럼 우산을 들고 서 있는 상대를 다시 만난다면 「젖은 발로 달려가고만 싶어」라고 고백합니다.
이 곡은 본래 휘성이 부른 영화 삽입곡을 아이유가 다시 부른 것으로, 2010년 디지털 싱글 〈잔소리〉에 함께 실렸습니다. 강한 타이틀곡에 처음엔 가려졌지만, 아이유의 앳된 목소리가 첫사랑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내며 비 오는 날 다시 찾게 되는 곡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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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려온다 내 머리위로 갑자기 말도 없이 젖어버리겠네 추억이 흘러 내린다 따라 눈물도 흐른다 바보처럼 집에가는길 아직도 멀기만한데 우산도 없이 감기걸릴것만 같아 이 길이 너에게로 돌아갈수 있는 길이면 젖어도 좋은데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 지난 여름날 햇살아래 짜증내고 뒤돌아 서버린 내 어리석음 예전처럼 우산을 들고 서있는 너를 본다면 참좋을 것같아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 쉽게 내쳐버린 말 약속했던 얘기로 많이 상처받았을 네가슴 이지만 오 아직도 내가 있다면 그안에 내가 있다면 젖은 발로 달려가고만 싶어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정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 버리고선 아파하는 감기같은 걸까요 그런 못된 감기같은 걸까요 내사랑은 항상 왜 이럴까요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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