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핑계
김건모109
작곡김창환
작사김창환
TJ1738
곡 소개
「핑계」는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곡입니다. 1994년 방송 순위 프로그램에서 여러 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이례적인 장기 흥행을 기록했고, 당시만 해도 낯설던 레게 리듬을 대중가요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인 곡으로 평가받습니다.
경쾌한 리듬과 달리 가사는 이별 앞에서 상처받은 사람의 항변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화자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로 핑계를 대는 상대에게 「입장 바꿔 생각을 해 봐 니가 지금 나라면은 넌 웃을 수 있니」라고 되묻습니다. 떠나는 이의 말은 매끄럽지만, 남겨지는 이의 마음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혼자 남는 법을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처럼 건넨 한마디, 안개꽃 한 다발 속에 숨겨진 편지에 새겨진 단 두 글자 「안녕」이 이별을 통보합니다. 이렇게 쉽게 떠날 줄 몰랐다는 화자의 탄식이 곡의 정서를 관통합니다.
김건모는 이 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레게라는 낯선 장르를 대중적인 발라드 감성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게 만든 점에서, 「핑계」는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한 시대의 사운드를 바꾼 곡으로 기억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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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은 넌 웃을수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속에 숨겨진 편지엔 안녕이란 두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 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을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을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있어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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