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쇄빙선
지조,래원(Layone),리뷰어104
작곡지조,CLAYHEART
작사지조,래원(LAYONE),LIVUR
TJ24215
곡 소개
'난 쇄빙선'을 반복하며 얼음을 깨부수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배의 이미지가 곡 전체를 끌고 갑니다. '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라는 후렴은 거칠 것 없는 돌진의 선언입니다.
가사는 자기 비하 한 톨 없이 거침없습니다. '할머니가 날 볼 수 있게 채널 불러'라거나 '전국에 얼굴 팔렸어'처럼 무대로 인생이 바뀐 신인 래퍼들의 들뜬 자부심이 솔직하게 튀어나오고, 손흥민의 PK 킥, 길로틴, 터미네이터 같은 강렬한 비유가 쉴 새 없이 박힙니다.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누가 우릴 막느냐는 패기가 곡의 정체입니다.
'쇄빙선'은 Mnet 'Show Me The Money 8'(2019)의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탄생한 곡으로, 지조가 신예 래퍼 래원(Layone), 리뷰어(livur)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무대 자체가 화제를 모으며 음원으로도 발매됐습니다. 베테랑 지조가 후배들을 끌어주는 구도였고, 어린 래퍼들의 거친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점이 곡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래원은 이후 'SHOW ME THE MONEY 9'에도 발을 들이며 입지를 넓힌 래퍼이고, 지조는 한국 힙합 신에서 오래 활동해 온 베테랑입니다. 오디션 무대에서 출발했지만 단순한 방송용 트랙을 넘어, 무명에서 이름을 알리려는 이들의 절박함과 패기가 날것으로 살아 있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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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쇄빙선 i'll be back 터미네이터 두 멤버 어린 래퍼들과 내 미래는 요동쳐 배 키를 좌회전 혹은 우회전 난 앞으로만 가 셔틀콕 마치 배드민턴 할머니가 날 볼 수 있게 채널 불러 11번 9번 6번 7번 말고 케이블로 우린 전국에 얼굴 팔렸어 tv에 셋톱박스 설치 집집마다 필히 해 이 랩은 마치 길로틴 숨어라 꼭꼭 깊숙이 구린 것들 다 내게 다 신고 국번 없이 112 내게 킥킥 킥 비웃어 하이 킥킥 킥 네 코앞에다 쏘지 이건 손흥민의 피케이 킥 이건 쇄빙선 선장이 무는 파이프 더 크게 숨을 쉬어봐 우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누가 우릴 막아 할렐루야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나는 알바비를 모은 돈으로 지조 형이랑 쇄빙선 하나를 샀어 우리 모두 빙판을 가르며 나아가자고 했지만 나 혼자 갈아탔어 부선장으로 승격하지 난 정말임 형은 마린보이 저 달이 지평선에 걸리면 담아버려 빙판 긴 팔 입어봐 잠버릇 컬링 영미 걸리버 여행기 널 밟아버리는 알바 money get 아빠 머리 위에 아들 머니 베팅 dirty dirty 덜 익었지 앞이 안 보이는 갑판 공기 우리들의 고래잡이 앞이 안 보이는 갑판 공기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내가 취업 못할 거라던 교수님도 들어 오른쪽 팔 각돈 45도 마치 장마 비 오는 거 같이 빽빽한 관중 사일 갈라 우리 팀 이름 알지? 가짜 ice 타령 녹여 수증기 난 구름 위로 가도 지키는 평범한 vibe 죽이기보다는 평화로운 rhyme 돈으론 사지 못할 가치만 따라가 포기했단 부모님까지 내 무대를 봤지만 변하진 않지 똑같은 방식 livur life 이름의 가치 기억해둬 난 닉값하지 okay 나도 알아 내가 좀 많이 평범하지 look 바가지 머리 티에 청바지 남들은 튀려고 난리 woo 할 때 쇄빙선 탑승하지 top100 쓰레기들 반칙하지만 다 깨부수란 선장님 방침 나 혼자도 가뿐하지 쟤넨 또 바지 벗어 머린 피카소 빰쳐 랩은 똑같지 반전 없는 스릴러 하품 껐어 알바, 작업, 데이트 인생 삼박자 딱 맞아떨어진 지금 처음으로 백팩 내려놨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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