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원(Layone)(Feat.김승민,한요한,NO:EL)(Prod.dnss) - 살아줘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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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줘

래원(Layone)(Feat.김승민,한요한,NO:EL)(Prod.d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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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4·재방문 50%
작곡최명렬,래원(LAYONE)
작사한요한,김승민,NO:EL,래원(LAYONE)
노래방 번호
TJ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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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헤어지자는 말을 차마 똑바로 못 꺼내는 두 사람의 마지막 술자리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숨 막힌다는 말로 수많은 거짓말로 떠난다 말하지는 말어.' 결혼한다는 상대의 말을 뒤로하고, 화자는 잔을 아직 빼지 말라며 마지막 한 잔을 붙듭니다. 시선을 피하는 상대에게 '마지막이니 말 아끼는 거라니 눈은 왜 피하는데'라고 묻는 대목에서, 끝을 직감한 자의 자존심과 미련이 동시에 묻어납니다.

관계의 파탄은 이미지로 번집니다.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떠나지 못한 채 서로를 갉아먹는 두 사람의 풍경이 후렴마다 반복되고,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라는 모순된 계절감이 어긋난 마음을 대신합니다.

벌스가 길어지며 노래는 사랑의 후일담을 넘어 자기 성공과 변질, 주변과의 환멸로 확장됩니다. '난 그대로인데 세상은 다 변했다는 말에 내가 바랐던 건 따듯한 한마디'라는 구절은, 외형은 화려해졌어도 결국 원했던 건 한마디 온기였음을 짚습니다. '내가 변했냐, 너도 변했나'라는 자문은 끝까지 답을 내지 못합니다.

래원은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3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래퍼로, 독특한 플로우와 라임 중심의 랩메이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곡은 사라짐과 살아남음을 나란히 놓은 앨범 사라져, 살아줘에 묶인 트랙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승민과 한요한, NO:EL이 피처링으로 가세해 헤어짐과 환멸의 정서를 여러 목소리로 풀어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숨 막힌다는 말로 수많은 거짓말로
떠난다 말하지는 말어 
괜히 하는 말이 어딨겠어?
오늘따라 예쁘네 
칼을 가는 무대 위
방관은 그대의 몫이라서 쿨해

스물하나 다섯 그다음에 나는 말없이
결혼한단 너의 말을 뒤로하고 
가로질러 가는 불행
추위로 가린 유행과 출발해 우린

잔 아직 빼지 마 
대꾸도 왜라는 질문도 됐어
마지막이니 말 아끼는 거라니 
눈은 왜 피하는데

퀭한 게 또 흔한 
K 꿈까지도 깨 계속
마셔버리고 죽자 
누가 오든 우리와 함께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맞닥뜨리는 순간 난 무너져
넌 간단하게 두 발 빼고서 사라져도
살아갈 수 있대 
나도 알지 근데 살아져도
뜻은 사랑하는 사람 없이 살아 잖아

우린 원래 그랬나 늘 하나여도
꼭 멀리 있는 것처럼 안 안아줘
앞다퉈 가로질러 끝 도달해도
1 2 3 4 수 세면 나를 지나쳐

어디까지 갈 셈이야?
다시 잘해보잔 문장은 나올 기미 안 보여
몇 번을 떠나보냈는지 How many times
How many hours 기다렸는지 몰라

너의 집 앞 그때도 나는 원했나?
다시 돌아가 절대 안 겪길 Burn and out
사소하게라도 가진 거 다 꺼내놨더니
1 2 3 4 수 세면 너는 사라져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졌다 다시 사랑이었다 외치고 복귀를 해
몇 명 만나보니 역시 너란 생각이 왜

그때부턴 누가 이기나 보자 녹음실에서
Twerking 역시 바지는 Dior 내려 Sagging을 해

Uno dos tres 너는 매일이 Stress 네 
물론 귀도 막고 걸어봐도 소용이 없네

상수에 Lamborghini EVO는 나잖아
너 말고는 다 싫다 했잖아  

Baby 왜 내 말 뿌리치고 사라져서
매일 애타는 마음 

그러니 노래라도 만들어야 했어 
Shining star
영원히 너를 비추게

사라질까 없어져 버릴까 난
너도 알고 있다시피 쪽이
팔리는 건 목을 내줘도 못하는 Type
바라지도 않은 Hype
들은 어렸던 그 소년 모가지를 
비틀어서 

내가 백기를 드는 모습에 
Media는 열광 
청춘 갈아 만든 신기루만 
같던 섬광 

Yeah 그 돈 배로 갖다 
받쳐도 안 돌아가 때려쳐
평생 엑스트라 쌔끼들
챙겨주라고 푼돈이나 
두둑이

대한반도 
40프로 이상 Opps 
반이라도 알고 털어 
등 따시고 배불러 터진 그 소리 
내가 먼저일 거고 
우리가 먼저일 것이며 

차가워져 버린 내 머리는 
종착지를 찍고
지름길을 향해 달려 
무식한 거라곤 

통장의 잔고 또는 
형식적으로 변한 
너와 나 I ain’t sorry bout that 
Neva eva eva eva bruh 

Clout chaser 넌 거기
형제 같은 소리는 지겨워 사라져 멀리 
난 그대로인데 세상은 다 변했다는 말에 
내가 바랐던 건 따듯한 한마디 

내가 변했냐
너도 변했나

사람 못 고쳐 쓴다더니 
배때지 늘어난 채로
취한 모습들은 괴물 같아 

난 똑같아 뭘 돌아가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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