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나무(OST Ver.)(초콜릿OST)
카더가든0011
작곡카더가든,623(현철),623(영호)
작사카더가든,유라(YOURA)
TJ24755
곡 소개
근심 없이 인사를 건네는 누군가를 바라보는 데서 노래가 출발합니다. 화자는 자신의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국마저 그 사람이 화려하게 장식해 준다고 느낍니다. 서툰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상대 앞에서 마음이 풀어지는 과정을 담은 곡입니다.
곡의 중심에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라는 한 줄이 있습니다. 상대를 바람에 흔들리며 춤추는 나무에, 그 안에서 울리는 거칠고 투박한 음악을 자기 자신에 빗댄 이미지입니다. 그 곁에서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라며, 움츠러들던 두려움조차 따뜻한 그림으로 바뀐다고 말합니다.
후반부에서 화자는 무력한 걸음과 혼잡한 일상 속에 까닭 없이 울기도 하지만, 밤새 모아 둔 고운 마음을 다 가져가라며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을 거라고 건넵니다. 불안과 서툶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끝내 포근함으로 감싸 안는, 잔잔한 위로의 사랑 노래입니다.
카더가든은 밴드 메이트(MATE)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차정원의 솔로 활동명으로, 특유의 음색과 감성적인 곡 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무'는 2019년 발표된 동명의 곡으로, 2026년 들어 유튜브 쇼츠와 틱톡에서 다시 회자되며 발표 당시보다 폭넓은 청자에게 가닿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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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국들 날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웃어 줄래요 사진처럼 수줍은 맘이 다 녹아내리게 무력한 걸음과 혼잡한 TV 속 세상없이 또 울기도 해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밤새 모아둔 아스라이 쌓인 고운 마음도 다 가져가세요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죠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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