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섬으로가요
카더가든(Feat.오혁)202
작곡차정원,유현철,오혁
작사오혁
TJ96984
곡 소개
차정원이라는 본명을 차와 정원으로 나눠 영어로 옮긴 이름이 카더가든입니다. 그 이름을 지어 준 사람이 혁오의 오혁이고, 이 곡에서 오혁은 피처링과 작사를 함께 맡았습니다.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이 노랫말까지 써 준 셈이라, 두 목소리가 같은 문장을 주고받는 구성이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가사는 다툼이 지나간 자리의 시간을 다룹니다. 하루를 가만히 있었다는 말로 시작해 이제야 상대의 마음을 알겠다고 하고, 술집은 섬으로만 간다는 알쏭달쏭한 문장으로 자기 고립을 슬쩍 흘립니다. 중심은 반복되는 「기워 붙여 놓을게 우리의 다름」입니다. 다름을 없애겠다는 것도 그냥 이해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잘라서 다시 꿰매겠다는 말이라, 봉합의 자국을 남겨 둔 채로 함께 가겠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후반부에서 화자는 물안개가 짙고 비가 많이 오던 이른 여름의 어느 날을 떠올리며 마음속의 상대가 빛난다고 말하고, 조급했던 마음을 더는 나눠 주지 않겠다고 정리합니다. 금세 감싸 준 상대의 여유를 인정하는 자리가 곡의 결론입니다. 2017년 12월 12일에 나온 카더가든의 정규 1집 『APARTMENT』 수록곡으로, 앨범 대부분을 자작곡으로 채워 평단의 호평을 받은 음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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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루를 가만히 있었지 이제야 당신의 마음을 알아요 그래도 술집은 섬으로만 가는 내 마음 당신은 알아줘요 Hey dear Answer me lady Can you hear me? Answer me lady Just let me cut and sew 기워 붙여 놓을게 우리의 다름 Let me cut and sew 기워 붙여 놓을게 우리의 마음 A little bit change your mind A little bit change your mind A little bit change your mind 그래서 한참을 가만히 있었지 물안개 짙은 날 비가 많이 온 날 아마 이른 여름 시작하던 그 즈음 마음 속 당신은 빛이 나요 Hey dear Answer me lady Can you hear me? Answer me lady Just let me cut and sew 기워 붙여 놓을게 우리의 다름 Let me cut and sew 기워 붙여 놓을게 우리의 마음 이제 조급했던 맘을 나눠주지 않아 금세 감싸준 당신의 여유 Just let me cut and sew 기워 붙여 놓을게 우리의 다름 Let me cut and sew 기워 붙여 놓을게 우리의 마음 A little bit change your mind A little bit change your mind A little bit change your mind
짱짱이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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