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finale
finale
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
0019
TJ25251
곡 소개
달이 숨겨 둔 은신처에서 두 사람이 서로를 구합니다. 부서질까 두려워 조용히 끌어안은 '덧없고 아련한 아름다움(淡く儚げな美しさ)', 시간을 넘어 돌아보는 앳된 소녀의 얼굴 — hyde가 쓴 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파국으로 향하는 금지된 사랑을 그립니다. '이 사랑은 누구도 건드리게 두지 않아 / 그것이 신을 거스르는 일일지라도(この愛は誰も触れさせない / それが神に背く事であろうと)'라는 결단이 곡의 한복판에 박혀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이야기는 종막(finale)으로 흘러갑니다. 거울 속 거꾸로 된 미소가 끊어질 듯한 꿈의 실을 잘라내고, 무너져 가는 상대를 끝내 구하지 못한 화자는 '달래듯 잠재웠던 그때'를 떠올립니다. 구원도 답도 없이 수면만 흔들리는, 비극으로 닫히는 곡입니다.
이 곡은 사다코의 기원을 다룬 호러 영화 '링 0 버스데이'(2000)의 주제가로, 저주받은 비극이라는 영화의 결과 곡의 정조가 정확히 포개집니다. 'NEO UNIVERSE'와 묶인 더블 A면 싱글로 발매돼 오리콘 1위에 올랐고, 첫 주에만 53만 장 넘게 팔리며 당시 기준 2000년 최고 초동 기록을 세웠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淡く儚げな美しさ 壊されぬよう静かに抱き寄せた 月の隠れ家で求めあう 感じ取るのは運命の切なさよ 忍び寄る気配塞いでて 追いつめられた憂いの口元に触れた 終幕へ向かう日差しの中 眩し過ぎて明日が見えない 振り向いた君は時を越えて見つめている あどけない少女のまま この腕の中で目覚めゆく 君の悲しみがただ悲しくて 狂おしいまでに恋慕う いつまでもそばにいて離れられぬように 降りそそぐ罪に彩られた 枯れた道を彷徨い続ける この愛は誰も触れさせない それが神に背く事であろうと 鏡の君は逆さまの微笑みで 途切れそうな夢紡ぎの糸を切った 永遠に沈むその祈りに 答えも無く水面が揺れてる 崩れゆく君を救えなくて あやすように眠らせたあの時 終幕へ向かう日差しの中 眩し過ぎて明日が見えない 振り向いた君は時を越えて見つめている あどけない少女のまま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