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ison detre
raison detre
디르 앙 그레이Dir en grey
곡 소개
제목 raison detre는 프랑스어로 존재 이유를 뜻합니다. 하지만 곡이 파고드는 것은 사랑이 끝난 자리에서 자기 존재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입니다. 「愛しすぎていたね あの頃の僕はいつでも」, 그 무렵의 나는 늘 너무 사랑했다는 회상 뒤에 곧바로 「でももう見飽きたよ 腕に別の人がいるね」, 이제는 질렸다, 네 팔에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 냉랭한 인식이 따라붙습니다.
사랑이 순식간에 증오로 뒤집히고 전부 부숴 버리고 싶어지는 이 화자는, 「言葉よりももっと求めていた 体だけを求めていたよ」라며 말보다 몸을 원했다고 스스로를 폭로합니다. 관계의 밑바닥을 헤집는 이 고백은 듣기 편한 자리를 전혀 남겨 두지 않습니다.
곡의 한가운데에는 거울 앞에서 홀로 광대를 연기하던 또 다른 자아가 등장합니다. 「君を苦しめるのは僕かそれとも彼女か」, 너를 괴롭히는 건 나인가 아니면 그녀인가라고, 화자 안의 또 하나의 내가 속삭입니다. 자기 안의 목소리가 갈라져 서로를 심문하는 이 구도가 곡을 지배합니다.
마지막은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아프다는 통증과 함께, 「目の前で君が笑い叫ぶ 赤いカミソリ見つめながら」, 붉은 면도날을 바라보며 눈앞에서 웃고 절규하는 상대의 상으로 끝납니다. 디르 앙 그레이가 1999년 메이저 1집 「GAUZE」에 담은 곡으로, 인디 시절 가제 「新曲4」에서 출발한 이 곡은 밴드 초기의 파괴적이고 자기 분열적인 정서를 압축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愛しすぎていたねあの頃の僕はいつでも でももう見飽きたよ 腕に別の人がいるね すぐに愛せなくなり憎しみが込み上げるよ 叩き壊したくなる 僕の我がままも好きかい 言葉よりももっと求めていた 体だけを求めていたよ 鏡の前でただ1人演じきった道化師が そっと僕の前に寄り言うのさ 君を苦しめるのは僕かそれとも彼女か 1人の僕が囁くのさ 気付く頃には傷つけていた 解り合えない僕がいるよ 鏡の前で ただ1人演じきった道化師が そっと僕の前に寄り言うのさ 君を苦しめるのは僕かそれとも彼女か 1人の僕が囁くのさ 最後はこんな形なんて気が遠くなるほどに痛くて 目の前で君が笑い叫ぶ赤いカミソリ見つめながら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