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el your breeze
Feel your breeze
브이식스V6
곡 소개
일본 드라마 '고쿠센(ごくせん)'의 주제가로 쓰인 곡입니다. V6가 2002년 발표한 양면 싱글의 한 면으로, 여름 바람처럼 시원하게 내달리는 사운드가 작품의 청춘 정서와 맞물립니다.
곡은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消せない傷をまた増やしてく(지울 수 없는 상처를 또 늘려 간다)'며 바람이 스미듯 아파하지만, 곧 시선을 돌립니다. '밤이 길고 깊게 가라앉을수록 아침 해가 떠오를 때 더 반짝일 것'이라는 구절은, 어둠을 견디는 시간이 빛을 더 밝게 만든다는 믿음을 담고 있습니다.
중심엔 상상했던 미래와 지금이 조금 어긋났더라도 괜찮다는 태도가 자리합니다. '夢の ための 涙は まだ消えずに光り続ける(꿈을 위한 눈물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빛난다)'며, 흘린 눈물조차 꿈의 증거로 끌어안습니다. 영어 후렴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가 반복되며, 멈추지 말고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못 박습니다.
후반부의 '바람은 마음을, 가만히 실어 가니까(風は 想い そっと 乗せてゆくから)'라는 구절은 제목과 정확히 포개집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이 누군가의 마음을 실어 나르듯,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걷기 시작하자는 다짐으로 곡이 흘러갑니다.
V6는 자니스 사무소 출신의 6인조 그룹으로, 'Feel your breeze'를 담은 싱글은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드라마와 함께 퍼진 청량한 멜로디 덕분에, 발표된 지 오래 지난 지금도 여름이면 떠오르는 응원가로 기억되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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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消せない傷をまた増やしてく なんか 風がしみてゆく ひとり抱えてる不安なら いま誰にもあるはず… きっと夜は長く 深く沈んでたほうが 朝日 昇る ときは そう、きらめくはずさ いつか 想像してた未来と いまが すこし違っていたって 夢の ための 涙は まだ消えずに光り続ける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に刻んだ気持ちで 永遠(とわ)に 夢を 感じよう あの夏雲あふれるように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できないことは なんにもないと そう 思っているけど うまくこなせない日常に すぐ僕らはとまどう きっと夢は遠く 空にかすんでくようで だけど 風は 想い そっと 乗せてゆくから いつか 想像してた未来に 僕ら ちゃんと近づけるように 風に いつも 吹かれて いまここから歩いて行こう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で結んだ気持ちで 永遠(とわ)に きみを 感じよう この季節があふれるように いつか 想像してた未来と いまが すこし違っていたって 夢の ための 涙は まだ消えずに光り続ける ずっとココロはきみを見てる 胸に刻んだ気持ちで 永遠(とわ)に 夢を 感じよう あの夏雲あふれるように I say, Feel your breeze, Anytime Anywhere in my heart Feel your breeze Never stop walking now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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