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노래(명탐정 코난 11번째 스트라이커 OST)
ハルウタ(名探偵コナン 11人目のストライカー OST)
이키모노가카리いきものがかり
곡 소개
극장판 '명탐정 코난: 11번째 스트라이커'의 주제가로 쓰인 곡입니다. 제목 '하루우타(봄노래)'가 가리키듯,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 서서 헤어짐과 다시 만남을 한꺼번에 노래하는 작품으로, 사건의 긴장과는 별개로 봄빛의 서정을 곡 전체에 둘러 펼칩니다.
'전하고 싶어서 닿고 싶어서 그날의 너에게, 언젠가의 작별마저도 가슴에 간직하고'라는 후렴이 곡의 축입니다. 하늘의 푸르름에 눈을 가늘게 뜨고 무심코 손을 들어 올린 화자에게 향긋한 바람이 스쳐 계절을 알리는 장면처럼, 일상의 작은 풍경에서 출발해 이별과 약속으로 번져가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내일이 조금 무서워'라며 눈물짓는 상대의 옆얼굴을 바라보는 화자는, 그럼에도 '언젠가 우리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자'고 약속합니다. 어둠 속을 더듬어 걷다 한 가닥 빛을 보았을 때 굳이 말을 고른다면 '희망' 두 글자를 한결같이 고를 거라는 구절은, 불안을 인정하면서도 끝내 앞을 보려는 이 곡의 태도를 압축합니다.
'그러니 웃는 얼굴로'라는 당부가 반복되며 작별을 슬픔이 아니라 다시 만날 약속의 다른 이름으로 바꿔놓습니다. 마지막에 '약속의 그 장소로 두 사람을 데려가 줄 거야'라고 곡을 닫으며, 헤어짐이 끝이 아니라 재회를 향한 통로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키모노가카리는 일상의 정경과 보편적 정서를 또렷한 멜로디에 담아온 일본의 대표적 밴드로, 이 곡은 자국 제작 애니메이션 영화의 주제가를 맡은 사례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품 속 인물들의 성장과 재회의 서사가, 봄을 빌려 작별과 약속을 노래하는 이 곡의 정조와 포개지며 주제가로서의 자리를 채웁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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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えたくて届けたくて あの日の君へ いつの日かのサヨナラさえも 胸に仕舞って 空の蒼さに目を細めて何気なく翳した手に 薫る風がそっと横切り季節をまた告げる 口笛をふいに吹いて風向きが変わるように 少しだけ君は涙して 「明日が少し怖いの」と呟いた君の横顔だけを見つめてる 伝えたくて届けたくて あの日の君へ いつの日かのサヨナラさえも 胸に仕舞って いつか僕ら大人になる そして出逢える 君とここで約束するよ だから笑顔で だから笑顔で 掴みかけたその掌はひらひらと手を離れて 止まることを知らぬ明日は遠い空へ消える 暗闇の中歩いて手探りの道に見えた一縷(いちる)の光が在ると知る 言葉をあえて探したら「希望」の二文字を僕ら一途に選ぶだろう 離れなくて届かなくて そこにあるのは いつの日にも二人見上げた 空の蒼さで あの日僕ら胸に残る夢を描いた だからここで君に祈るよ いつも笑顔で 僕が君にもらったもの 君が僕に話したこと 数えたら星降る夜が始まる カタチのない想いを今 君の元へ流せば 約束のその場所へ二人を連れて行く 伝えたくて届けたくて あの日の君へ いつの日かのサヨナラさえも 胸に仕舞って いつか僕ら大人になる そして出逢える 君とここで約束するよ だから笑顔で だから笑顔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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