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극장판 명탐정 코난 OST)
One(場版名探偵コナンOST)
비즈B'z
곡 소개
1999년 4월 17일 개봉한 극장판 『名探偵コナン 世紀末の魔術師』의 주제가입니다. 시리즈 극장판 주제가로는 처음으로 남성 보컬이 붙은 곡이었고, 작사는 稲葉浩志, 작곡은 松本孝弘이 맡았습니다. 흥행수입 26억 엔에 관객 216만 명을 모은 이 편은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몸집을 키우기 시작한 지점으로 꼽힙니다.
곡은 극장판 주제가치고 유난히 조용하게 시작합니다. 「静かすぎる夜だ 耳がうずくほど」, 귀가 아릴 만큼 조용한데 나도 너도 누구도 잠들어 있지 않은 밤입니다. 말이 아직 소중한 것을 전할 수 있다면 뭐라도 좋으니 목소리를 들려 달라는 부탁이 이어지고, 그다음에 이 노래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떠나는 사람을 붙잡는 노래가 아니라 보내 주는 노래입니다.
「わかってるって もう行きたいんだろう」라고 먼저 말해 버리고는 「気づかないわけないだろう you're the only one」으로 받습니다. 어떤 일도 헛되지 않으며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도 아니라는 자기 설득, 꿈이 있다면 집시처럼 자유롭게 헤매며 쫓아가면 된다는 배웅, 그리고 「また 会いましょ いつかどこかで」라는 약속이 후렴을 차례로 채웁니다. 늘 지루하기만 하던 새벽이 이날만은 다른 태양이 되어 방 한구석을 비추고, 마지막은 「陽がまた昇ってゆく」로 닫힙니다. 함께 보낸 날들이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며 가슴을 펴자고 말하는 대목이 그 앞에 놓여 있습니다.
발표 경로는 조금 특이합니다. 이 곡은 1999년 6월 9일 나온 26번째 싱글 『ギリギリchop』의 커플링으로 실렸습니다. A면 「ギリギリchop」이 TV 애니메이션 『名探偵コナン』 오프닝을 맡고 B면 「ONE」이 극장판 주제가를 맡은 구도였던 셈입니다. 싱글은 오리콘 주간 1위와 1999년 연간 19위를 기록했고, 이 곡 자체는 뒷날 발라드 모음집 『The Ballads 〜Love & B'z〜』에서 처음으로 앨범에 수록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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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すぎる夜だ 耳がうずくほど 僕も君も誰も 眠ってなんかいないのに 言葉がまだ 大切なこと 伝えられるなら また 何でもいいから 声を聞かせてよ わかってるって もう行きたいんだろう 気づかないわけないだろう you're the only one どんなことでも 無駄にはならない 僕らは何かを あきらめるわけじゃない 夜明けの瞬間は いつだって退屈だったけれど いつもと違う太陽が 部屋のかたすみ照らした 夢があるなら 追いかければいい まるでジプシーみたいに 自由にさまよいながら 僕らは出会ったんだから また 会いましょ いつかどこかで 忘れるわけないだろう you're the only one ドアを開ければ 道は眠って 踏みだされる一歩を 待ちこがれている 愉快な時だけ 思い出して 涙におぼれる たまにはそれもいい ともに過ごした日々は 僕らを 強くしてくれるよ この胸をはろう ぜったい会いましょう いつかどこかで 忘れるわけないだろう baby, you're the only one 陽がまた昇っ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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