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골드
マリーゴールド
아이묭あいみょん
곡 소개
일본 국내 아티스트의 곡으로는 처음으로 스트리밍 재생 1억 회를 넘긴 노래입니다. 2019년 6월의 일이었고, 이듬해 2월에 2억 회, 그해 10월에 3억 회를 차례로 지났습니다.
곡의 중심 이미지는 밀짚모자와 꽃 한 송이입니다. 「麦わらの帽子の君が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あれは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흔들리는 마리골드를 닮은 사람을 하늘이 아직 파랬던 여름의 일로 기억한다는 문장인데, 여기서 시제가 두 겹으로 접힙니다.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라며 이미 지나간 것처럼 말해놓고, 바로 다음 줄에서는 「抱きしめて 抱きしめて 離さない」라며 현재형으로 껴안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이미 그리워하는 시선, 그것이 이 곡이 여름에 붙여둔 온도입니다.
첫 줄부터 바람이 붑니다. 「風の強さがちょっと 心を揺さぶりすぎて」. 아이묭은 후렴의 첫 착상에서 바람과 애수를 떠올렸고 거기서 곡 전체가 자라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리골드라는 꽃이 여러 개의 꽃말을 가진 만큼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여도 좋다고 했는데, 실제로 곡은 「アイラブユーの言葉じゃ 足りないから」라며 말 쪽을 포기하는 선택을 하고 「遥か遠い場所にいても 繋がっていたいなあ」처럼 거리를 전제한 문장을 슬쩍 끼워 넣습니다. 끝내 확정되지 않은 채로 아름다운 상태를 곡이 일부러 유지합니다.
2018년 8월 8일 발표된 다섯 번째 메이저 싱글이지만 곡 자체는 2017년 9월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고, 이후 앨범 「瞬間的シックスセンス」에 수록됐습니다. 빌보드 재팬 핫100에서 1위에 올랐으며 같은 차트의 스트리밍 송에서는 2019년 1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20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연간 차트에서도 2019년 2위를 시작으로 2020년 8위, 2021년 38위, 2022년 36위로 해를 넘겨가며 살아남았습니다. 뮤직비디오는 2018년 6월 상하이에서 찍은 아이묭의 첫 해외 촬영분으로 2019년 7월 1억 뷰를 넘겼고, 아이묭은 2018년 제69회 NHK 홍백가합전에 처음 출연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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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強さがちょっと 心を揺さぶりすぎて 真面目に見つめた 君が恋しい でんぐり返しの日々 可哀想なふりをして だらけてみたけど 希望の光は 目の前でずっと輝いている 幸せだ 麦わらの帽子の君が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あれは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もう離れないで」と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抱きしめて 抱きしめて 離さない 本当の気持ち全部 吐き出せるほど強くはない でも不思議なくらいに 絶望は見えない 目の奥にずっと写るシルエット 大好きさ 柔らかな肌を寄せあい 少し冷たい空気を2人 かみしめて歩く今日という日に 何と名前をつけようかなんて話して ああ アイラブユーの言葉じゃ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雲がまだ2人の影を残すから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遥か遠い場所にいても 繋がっていたいなあ 2人の想いが 同じでありますように 麦わらの帽子の君が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あれは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もう離れないで」と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抱きしめて離さない ああ アイラブユーの言葉じゃ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雲がまだ2人の影を残すから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離さない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離さ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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