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전(테마'MIU404' OST)
感電(テーマ'MIU404' OST)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TBS 금요 드라마 「MIU404」 주제가. 요네즈 켄시가 각본을 먼저 읽고 써 내린 곡으로, 쇼와 시대 형사 드라마처럼 관악 섹션을 전면에 세운 사운드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원래 제목은 개 순경을 뜻하는 「犬のおまわりさん」이었지만 같은 이름의 기존 곡이 있어 「感電」으로 바뀌었는데, 각 절 끝에 붙은 「ワンワンワン」과 「ニャンニャンニャン」이 그 흔적처럼 남아 있습니다.
가사는 도망치고 싶은 밤의 거리에서 시작합니다. 행방도 동기도 아직 불명이고, 잃은 것도 없는데 뭔가 부족한 기분에 화자는 괜히 들떠 차를 몰아 버립니다. 진실도 도덕도 작동하지 않는 밤이지만 두 사람은 손뼉을 치며 함께 웃습니다.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로. 정론과 폭론조차 분류되지 않는 거리를 빠져나가면서 목표로 삼는 것이 멜로한 엔딩이라는 대목에서, 이 곡이 세계를 바로잡을 생각은 없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중심에는 「たった一瞬の このきらめきを 食べ尽くそう二人で くたばるまで」가 있습니다. 영원 대신 한순간의 반짝임을 골라, 뻗어 버릴 때까지 둘이서 먹어 치우자는 문장입니다. 후반에서 그 반짝임은 심장을 찰나에 흔드는 것, 쫓아간 순간 놓쳐 버리는 것으로 다시 정의되고, 그래도 어딘가에 영원이 있을 거라며 모레를 찾아 헤매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태도로 이어집니다.
연애 노래라기보다 공범 관계의 노래에 가깝습니다. 형제여, 이봐 파트너 같은 호칭이 이어지고 만화 같은 싸움을 한판 더 하자거나 서로 사랑하듯 싸우자는 말이 나옵니다. 결정적인 것은 「お前がどっかに消えた朝より こんな夜の方が まだましさ」, 네가 어딘가로 사라진 아침보다 이런 밤이 그나마 낫다는 한 줄입니다. 폐에 수련, 멀리서 들리는 사이렌, 서로 울리는 경계선 같은 이미지가 겹쳐지며 두 형사가 밤의 도시를 함께 달리는 드라마의 구도와 포개집니다. 마지막은 번개처럼 살고 싶을 뿐이라는 고백과 「お前はどうしたい? 返事はいらない」, 답은 필요 없다는 물음으로 닫힙니다.
곡은 2020년 7월 6일 배포되어 같은 해 8월 앨범 「STRAY SHEEP」에 실렸습니다. 빌보드 재팬 핫100 2위와 다운로드 차트 1위, 오리콘 디지털 싱글 1위를 기록했고, 다운로드는 더블 플래티넘, 스트리밍은 2023년 1월 시점 누계 3억 회를 넘겨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105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에서는 드라마송상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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逃げ出したい夜の往来 行方は未だ不明 回り回って虚しくって 困っちゃったワンワンワン 失ったつもりもないが 何か足りない気分 ちょっと変にハイになって 吹かし込んだ四輪車 兄弟よ如何かしよう もう何も考えない様 銀河系の外れへと さようなら 真実も 道徳も 動作しないイカれた夜でも 僕ら手を叩いて笑い合う 誰にも知られないまま たった一瞬の このきらめきを 食べ尽くそう二人で くたばるまで そして幸運を 僕らに祈りを まだ行こう 誰も追いつけない くらいのスピードで 稲妻の様に生きていたいだけ お前はどうしたい? 返事はいらない 転がした車窓と情景 動機は未だ不明 邪魔臭くて苛ついて 迷い込んだニャンニャンニャン ここいらで落とした財布 誰か見ませんでした? 馬鹿みたいについてないね 茶化してくれハイウェイ・スター よう相棒 もう一丁 漫画みたいな喧嘩しようよ 洒落になんないくらいのやつを お試しで 正論と 暴論の 分類さえ出来やしない街を 抜け出して互いに笑い合う 目指すのは メロウなエンディング それは心臓を 刹那に揺らすもの 追いかけた途端に 見失っちゃうの きっと永遠が どっかにあるんだと 明後日を 探し回るのも 悪くはないでしょう お前がどっかに消えた朝より こんな夜の方が まだましさ 肺に睡蓮 遠くのサイレン 響き合う境界線 愛し合う様に 喧嘩しようぜ 遺る瀬無さ引っさげて たった一瞬の このきらめきを 食べ尽くそう二人で くたばるまで そして幸運を 僕らに祈りを まだ行こう 誰も追いつけない くらいのスピードで それは心臓を 刹那に揺らすもの 追いかけた途端に 見失っちゃうの きっと永遠が どっかにあるんだと 明後日を 探し回るのも 悪くはないでしょう 稲妻の様に生きていたいだけ お前はどうしたい? 返事はい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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