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소비 - 밤을 달리다 앨범 커버
J-POP

밤을 달리다

夜に駆ける

요아소비

YO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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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AYASE
작사AYASE
노래방 번호
TJ6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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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さよなら」だけだった라는 한 줄에서 곡이 시작합니다. 작별 인사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을 알아 버린 순간이 첫 장면입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한 하늘과 펜스 너머로 겹쳐 보이던 사람, 처음 만난 날부터 어딘가 덧없는 공기를 두르고 쓸쓸한 눈을 하고 있던 그 사람을 화자는 어떻게든 붙잡으려 합니다.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僕の手を掴んでほら」라며 내미는 손은 밝아 오지 않는 밤으로 떨어지는 사람을 건져 올리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곡은 구조자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뿌리치는 손을 붙들다가 화자는 「もう嫌だって疲れたよなんて 本当は僕も言いたいんだ」라고 속을 털어놓고, 홧김에 끝내고 싶다고 입 밖에 낸 순간 상대가 처음으로 웃습니다. 마지막 절에서는 손을 내미는 쪽과 잡는 쪽이 뒤바뀌어, 상대가 다정하게 끝을 향해 이끌고 두 사람은 함께 밤으로 달려 나갑니다. 질주하는 댄스 비트와 밝은 코드 위에 이런 결말이 얹혀 있다는 낙차가 이 곡의 정체입니다.

원작이 있는 노래입니다. 호시노 마이야의 소설 『タナトスの誘惑』이 바탕이며, 소니뮤직이 운영하는 투고 사이트 monogatary.com의 공모전 모노콘 2019에서 소니뮤직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YOASOBI는 그 수상작을 음악으로 옮기려고 꾸려진 자리에서 출발한 유닛이고, 이 곡은 아야세가 쓰고 이쿠라가 부른 첫 결과물입니다. 죽음을 뜻하는 그리스어 이름을 제목에 단 소설이 원작이라는 사실을 알고 다시 들으면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라는 첫 줄의 감촉이 달라집니다.

2019년 11월 뮤직비디오 공개로 시작한 곡은 이후 빌보드 재팬 HOT 100에서 통산 6주 1위에 올랐고 2020년 연간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튜브 1억 회 재생을 넘긴 뒤 스트리밍 누적 재생이 10억 회를 돌파해 더블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으며, 두 사람은 이 곡으로 제71회 NHK 홍백가합전 무대에 처음 섰습니다. MTV Video Music Awards Japan 2020 최우수 악곡상도 이 곡의 몫이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

「さよなら」だけだった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
日が沈み出した空と君の姿
フ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

初めて会った日から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
どこか儚い空気を纏う君は
寂しい目をしてたんだ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触れる心無い言葉うるさい声に
涙が零れそうでも
ありきたりな喜びきっと二人なら見つけられる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い君に
思い付く限り眩しい明日を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
僕の手を掴んでほら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も
抱きしめた温もりで溶かすから
怖くないよいつか日が昇るまで
二人でいよう

君にしか見えない
何かを見つめる君が嫌いだ
見惚れているかのような恋するような
そんな顔が嫌いだ

信じていたいけど信じれないこと
そんなのどうしたってきっと
これからだっていくつもあって
そのたんび怒って泣いていくの
それでもきっといつかはきっと僕らはきっと
分かり合えるさ信じてるよ

もう嫌だって疲れたんだって
がむしゃらに差し伸べた僕の手を振り払う君
もう嫌だって疲れたよなんて
本当は僕も言いたいんだ

ほらまたチックタックと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君の為に用意した言葉どれも届かない
「終わりにしたい」だなんてさ
釣られて言葉にした時
君は初めて笑った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くなっていた
僕の目に映る君は綺麗だ
明けない夜に溢れた涙も
君の笑顔に溶けていく

変わらない日々に泣いていた僕を
君は優しく終わりへと誘う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染み付いた霧が晴れる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に
差し伸べてくれた君の手を取る
涼しい風が空を泳ぐように今吹き抜けていく
繋いだ手を離さないでよ
二人今、夜に駆け出していく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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