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요코 - 잔혹한 천사의 테제(신세기 에반게리온 OP) 앨범 커버
J-POP

잔혹한 천사의 테제(신세기 에반게리온 OP)

残酷な天使のテーゼ(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OP)

타카하시 요코

高橋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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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시간대 (KST)피크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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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佐藤英敏
작사及川眠子
노래방 번호
TJ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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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이 곡의 화자는 소년이 아니라 소년을 배웅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운명조차 모르는 애처로운 눈동자를 바라보며, 세상의 시간을 멈춰 가둬 두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등에 먼 미래로 향하기 위한 날개가 달려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붙잡고 싶은 마음과 보내야 한다는 앎이 같은 문장 안에서 버티는 것이 이 곡의 정서입니다.

작사가 오이카와 네코는 완성되지 않은 2화까지의 영상을 빨리 감기로 훑고 기획서도 제대로 읽지 않은 채 이 가사를 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프로듀서에게서 철학적이고 어려운 가사로 써 달라는 주문을 받았고, 작업실에 있던 하기오 모토의 만화 『残酷な神が支配する』를 보고 제목의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열네 살의 소년소녀, 어머니, 연상의 여자라는 낱말을 손에 쥔 끝에 최종적으로 쓴 것은 아이가 크지 않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었고, 데모 테이프를 들은 뒤 두 시간 만에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 사정을 알고 다시 읽으면 「少年よ神話になれ」라는 명령형이 응원만은 아니라는 것이 보입니다. 신화가 되라는 말은 곁을 떠나 손닿지 않는 이야기가 되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화자는 자신을 여신이 아니라 자유를 알기 위한 성서라고 부르고, 사람은 사랑을 자아내며 역사를 만드는데 자기는 여신이 되지 못한 채 살아가겠다고 말합니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라는 제목은 그러니까 소년에게 내미는 명제이면서, 그것을 내밀어야 하는 쪽이 감당하는 잔혹함이기도 합니다.

달빛이 가느다란 목덜미를 비추는 장면처럼 가사는 시종 붙잡아 두고 싶은 육체적 감각과 떠나보내야 하는 관념 사이를 오갑니다. 후렴이 두 번째로 돌 때 슬픔이 이제부터 시작된다고 못박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이 곡에서 비상은 축복이 아니라 이별의 신호입니다.

1995년 10월에 나온 『신세기 에반게리온』 오프닝 곡으로, 작곡은 사토 히데토시가 하고 다카하시 요코가 불렀습니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은 본래 오프닝에 클래식을 쓸 생각이었으나 방송국이 애니메이션의 시작을 알아보기 어렵다며 반대해 이 주제가가 만들어졌습니다. 발매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곡으로 꼽히며, 헤이세이 기간 전체를 집계한 조이사운드 랭킹에서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2011년에는 저작권 사용료 분배액을 기준으로 JASRAC상 금상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1
残酷な天使のように 少年よ神話になれ

蒼い風がいま 胸のドアを叩いても
私だけをただ見つめて微笑んでるあなた
そっとふれるもの もとめることに夢中で
運命さえまだ知らない いたいけな瞳

だけどいつか気付くでしょう その背中には
遥か未来めざすための羽根があること

残酷な天使のテーゼ 窓辺からやがて飛び立つ
ほとばしる熱いパトスで 思い出を裏切るなら
この宇宙(そら)を抱いて輝く 少年よ神話になれ

ずっと眠ってる 私の愛の揺りかご
あなただけが夢の使者に呼ばれる朝がくる
細い首筋を 月あかりが映してる
世界中の時を止めて閉じこめたいけど

もしもふたり逢えたことに意味があるなら
私はそう 自由を知るためのバイブル

残酷な天使のテーゼ 悲しみがそしてはじまる
抱きしめた命のかたち その夢に目覚めたとき
誰よりも光を放つ 少年よ神話になれ

人は愛をつむぎながら歴史をつくる
女神なんてなれないまま 私は生きる

残酷な天使のテーゼ 窓辺からやがて飛び立つ
ほとばしる熱いパトスで 思い出を裏切るなら
この宇宙を抱いて輝く 少年よ神話になれ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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