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O(하이큐!! ED)
LEO(ハイキュー!! ED)
타시카tacica
곡 소개
「丸い滑走路を 皆 飛べると信じ直走る」로 시작하는 첫 줄이 곡 전체를 붙들어 둡니다. 둥근 활주로는 아무리 전력으로 달려도 이륙 지점이 오지 않는 길인데, 그 위를 모두가 날 수 있다고 믿으며 직진합니다. 이어서 「絶対がないから この世界じゃ機械達も迷う」가 붙으니,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는 기계까지 헤맨다는 그림이 완성됩니다.
이 노래의 골격은 네 번 등장하는 밤입니다. 처음에는 「何か窮屈な夜」였다가, 멈춰 서는 것과 맞바꾼 미래 앞에서는 「もっと窮屈な夜」가 되고, 바라던 대로 자기가 직접 그린 지도 위에서는 오히려 「何て退屈な夜」로 변합니다. 답답함과 지루함을 차례로 지난 끝에 마지막 줄에서 「ほら きっと 大切な夜」라고 고쳐 부릅니다. 밤은 그대로인데 부르는 사람이 달라진 셈이라, 이 한 단어의 교체가 곡의 결론을 대신합니다.
중간의 대비도 선명합니다. 「ヘッドライトの明かり それだけ頼りに走り出した」는 자기 앞을 자기 빛으로 비추며 나가는 모습이고, 「キミのテールランプの明かり 頼りに誰かが走りますか?」는 남의 뒷불을 따라 달리는 쪽을 되묻습니다. 그리고 「言い訳を先ず鼓動から差し引く 残った分だけ勇敢な僕がいる」에 이르러, 용기를 새로 만들어내는 대신 변명을 먼저 빼고 남는 만큼으로 계산하는 방식이 제시됩니다.
곡은 애니메이션 『하이큐!!』 1기의 두 번째 엔딩 테마로 14화부터 25화까지 쓰였고, 싱글은 2014년 9월 10일에 나왔습니다. 보컬과 기타를 맡은 이가리 쇼이치는 원작을 두고 「生きていく上で大事な部分を描いているから鳥肌が立ち、感動する」고 말하면서, 자신도 그런 것을 소중히 여기며 곡을 쓰기 때문에 이 노래와 작품이 잘 맞물린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tacica는 2005년 삿포로에서 활동을 시작한 밴드로, 이가리 쇼이치와 베이스 고니시 유타가 남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싱글은 2014년 1월 드러머 사카이 도시히코가 탈퇴한 뒤 처음 내놓은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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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い滑走路を 皆 飛べると信じ直走る 選り好みしないで掴んだ未来では 何か窮屈な夜 絶対がないから この世界じゃ機械達も迷う 一人分も次第に巨大な地図 その前で些細な僕だ 平等を願うなら 皆 殆ど同じ姿形 立ち止まる事と引き換えの未来では もっと窮屈な夜 そして 朝迄 燃える感情 眼を閉ざして視る 無闇矢鱈に燃える感情でも 名前は云う ヘッドライトの明かり それだけ頼りに走り出した 他に何んな今日があっても 生まれた体で笑っている キミのテールランプの明かり 頼りに誰かが走りますか? 何処に もう迷わない事 誓えれば 又 笑えるだろうか 丸い滑走路を まだ 飛べると信じ直走る 望み通り自分で描いた地図では 何て退屈な夜 そして 今迄 燃える感情 眼を凝らして視る 勝手気侭に燃える感情でも 名前は云う 遠ざかる日の中に 新たな旅路を仕舞い込んで キミのもう迷わないとは 只 群れを成して生きる事 溢れ出すイメージの上を 続きは誰かが走りますか? 隠れたって ずっと背後に 点した明かりは振り切れないまま 言い訳を先ず鼓動から差し引く 残った分だけ勇敢な僕がいる 後悔も追付けない程の 幸を不幸を越えてよ 空想の彼方ヘ さあ テールランプの明かり 頼りに誰かが走り出した それは何んな今日であっても 消えない心に残る地図 キミはヘッドライトの先を 生まれた体で走りたくて 此処に もう迷わない事 誓えれば 又 笑えるだろうか 丸い滑走路を 皆 飛べると信じ直走る 止まりそうに揺らいで光ってみる ほら きっと 大切な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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