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의 종이비행기
365日の紙飛行機
AKB48곡 소개
삶을 종이비행기에 빗댄 노래입니다. '인생은 종이비행기 / 소원을 싣고 날아가지 / 바람 속을 힘껏 / 그저 나아갈 뿐'이라는 후렴이 곡의 뼈대인데, 핵심은 그다음 한 줄에 있습니다. '그 거리를 겨루기보다 / 어떻게 날았는지 어디를 날았는지 / 그게 가장 소중한 거야'.
이 비유는 NHK 아침 드라마 '아침이 온다(あさが来た)'의 주제가로 만들어진 배경에서 나왔습니다. 작사를 맡은 아키모토 야스시는, 여성의 삶에 제약이 많던 시대에 변명 없이 위험을 무릅쓰며 살아간 주인공을, 무리하게 던지면 멀리 못 가지만 바람을 타면 한없이 날아가는 종이비행기에 비유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가사는 멀리 가라고 채근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비도 내리고 / 눈물도 넘치지만 / 뜻대로 안 되는 날은 / 내일 힘내자'며 실패와 휴식을 그대로 끌어안고, '사람은 생각보다 / 혼자가 아니야 / 바로 곁의 다정함을 / 알아채지 못할 뿐'이라며 곁의 온기를 일러줍니다. 거리가 아니라 자세를 응원하는 노래입니다.
마지막은 '날아가라! / 날아보자!'를 반복하며 떠밀듯 끝맺습니다. 매일을 뜻하는 '365일'이 후렴마다 돌아오며, 거창한 결단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일 자체를 격려로 바꿉니다.
AKB48이 부르고 야마모토 사야카가 센터를 맡은 이 곡은,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졸업식·합창 등에서 널리 불리는 응원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이돌 그룹의 곡이면서도 세대를 넘어 불리는, 드문 결의 노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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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の空を見上げて 今日という一日が 笑顔でいられるように そっとお願いした 時には雨も降って 涙も溢れるけど 思い通りにならない日は 明日 頑張ろう ずっと見てる夢は 私がもう一人いて やりたいこと 好きなように 自由にできる夢 人生は紙飛行機 願い乗せて飛んで行くよ 風の中を力の限り ただ進むだけ その距離を競うより どう飛んだか どこを飛んだのか それが一番 大切なんだ さあ 心のままに 365日 星はいくつ見えるか 何も見えない夜か 元気が出ない そんな時は 誰かと話そう 人は思うよりも 一人ぼっちじゃないんだ すぐそばのやさしさに 気づかずにいるだけ 人生は紙飛行機 愛を乗せて飛んでいるよ 自信持って広げる羽根を みんなが見上げる 折り方を知らなくても いつのまにか飛ばせるようになる それが希望 推進力だ ああ 楽しくやろう 365日 人生は紙飛行機 願い乗せて飛んで行くよ 風の中を力の限り ただ進むだけ その距離を競うより どう飛んだか どこを飛んだのか それが一番 大切なんだ さあ 心のままに 365日 飛んで行け! 飛んでみよう! 飛んで行け! 飛んでみよう! 飛んで行け! 飛んで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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