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eat Escape(진격의 거인 2nd ED)
Great Escape(進撃の巨人 2nd ED)
시네마 스태프cinema staff
곡 소개
「深い闇を俺は抜け出した。疾風みたいに逃げ出した。/生きた屍みたいだった俺達は、壁の外へ。」 깊은 어둠을 빠져나왔고, 질풍처럼 도망쳤고, 산송장 같던 우리는 벽 바깥으로. 제목 그대로 대탈주의 노래이고, 진격의 거인이라는 작품에서 벽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 사람에게 이 한 줄은 더 설명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곡이 탈출보다 먼저 붙잡는 것은 정체성 쪽입니다. 노래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例えば俺が俺じゃないとして、お前はお前だと言いきれるのか?」. 만약 내가 내가 아니라면 너는 너라고 단언할 수 있느냐는 물음, 모래 그릇을 깨고 쏟아진 마음을 주워 모을 수 있느냐는 물음. 2절에서도 세상에 빛이 없다면 너는 너를 찾아낼 수 있느냐고 다시 묻습니다.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이명으로 바뀌고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땅울림으로 바뀌는 동안, 화자는 계속 상대를 흔들어 깨웁니다.
답이 나오는 자리는 브릿지입니다. 폭풍 저편으로 발을 들이고 손을 뻗어, 박힌 칼날을 힘껏 뽑아내며 「俺はお前だ」라고 말합니다. 첫 줄의 의심이 여기서 선언으로 뒤집힙니다. 그리고 곡을 닫는 마지막 한 줄은 「また会おうぜ、地図にない場所で。」. 벽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지도 바깥은 존재 자체가 미지인데, 하필 거기서 또 만나자고 합니다. 탈출이 끝이 아니라 재회의 약속으로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1기 후기 엔딩 주제가로, 14화부터 25화까지 쓰였습니다. 2013년 8월 21일 포니캐년에서 나온 시네마 스태프의 통산 네 번째, 메이저로는 세 번째 싱글이며 밴드에게는 이때가 첫 타이업이었습니다. 작사는 베이스 미시마 소헤이, 작곡은 밴드, 편곡은 밴드와 카메다 세이지가 함께 맡았습니다. 커플링에는 같은 해 7월 시부야 클럽 콰트로에서 열린 투어 파이널 실황 6곡이 통째로 실렸는데, 애니메이션으로 자신들을 알게 된 사람들에게 라이브의 공기가 전해지길 바랐다는 것이 그 의도였습니다.
2006년 기후에서 결성된 이 밴드는 2008년 잔쿄 레코드에서 인디 데뷔, 2012년 포니캐년에서 메이저 데뷔를 거쳤습니다. 이 싱글로 오리콘 주간 12위에 올라 처음으로 톱 20에 들었고, 빌보드 재팬 핫 100 11위, 핫 애니메이션 차트에서는 밴드로서 첫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15년 2월에는 일본레코드협회 싱글 트랙 골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같은 작품 3기 파트 2의 엔딩 「Name of Love」로 다시 한 번 진격의 거인과 만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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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えば俺が俺じゃないとして、お前はお前だと言いきれるのか? 砂の器を壊して、こぼれた心を拾って集められるか? 誰かの呼ぶ声が耳鳴りに変わった。 時が止まったみたいだ。さあ、目を覚ませ。 深い闇を俺は抜け出した。疾風(はやて)みたいに逃げ出した。 生きた屍みたいだった俺達は、壁の外へ。 例えば世界に光が無いとして、お前はお前を見つけられるか? スローモーションで映った景色のピースを数えて繋げられるか? 誰かの泣き声が地響きに変わった。 ゼロから始めよう。さらば、最後の夜(よる)。 長い夢を俺は抜け出した。赤い身体で逃げ出した。 飢えた獣(けだもの)みたいだった、俺達の目。 嵐の彼方へ踏み込み、手を伸ばし、 刺さった刃(やいば)をおもいきり抜いて言った。「俺はお前だ」 深い闇を俺は抜け出した。疾風(はやて)みたいに逃げ出した。 生きた屍みたいだった俺達は、壁の外へ。 また会おうぜ、地図にない場所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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