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양의 새(진격의 거인 ED)
夕暮れの鳥(進撃の巨人 ED)
신세이 카맛테쨩神聖かまってちゃん
곡 소개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시즌 2의 엔딩 주제가입니다. 작사·작곡은 신세이 카맛테짱의 프런트맨 노코가 맡았으며, 원작자 이사야마 하지메가 이 밴드의 팬으로 직접 강하게 요청해 만들어진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사 전체를 어색한 영어로 써내려간 점이, 도리어 이 곡 특유의 불안정한 정서를 만들어냅니다.
제목은 '저물녘의 새'. 'Song in the bird cage'로 시작하는 첫 줄부터, 새장 안에 갇힌 채 그래도 노래해야 할지 자문하는 새의 형상이 곡의 중심 이미지로 자리합니다. 갇힘과 비상이라는 모순된 두 충동이, 벽 안에 갇혀 살아온 '진격의 거인' 속 인류의 처지와 자연스럽게 겹쳐집니다.
'언젠가 아침이 오면 분명 안녕 하고 말하며, 다른 마을 쪽으로 손을 뻗는다'는 구절은, 미지의 바깥을 향한 동경을 어렴풋이 비춥니다. 곁에 있는 누군가를 향해 매일 밤 노래를 부르고, 하늘과 바람과 내일을 부르는 반복 속에서, 외로움과 작은 희망이 뒤섞여 흘러갑니다.
후반의 'i can sing again like a bird in the sky'는, 새장을 벗어나 다시 하늘에서 노래하는 새의 환상을 그립니다. 순수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함께 노래하겠다는 다짐과, 홀로 구르는 돌처럼 약속의 장소로 향한다는 이미지가 겹쳐, 쓸쓸함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남깁니다.
신세이 카맛테짱은 노코의 불안정하고 날 선 보컬과 일렉트로니카가 뒤섞인 사운드로 독자적인 자리를 다져온 밴드입니다. 거친 발음의 영어 가사와 흔들리는 멜로디가, 잔혹한 세계 속 인물들의 고립과 갈망을 직접적인 서사가 아니라 정조로 전하는 엔딩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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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in the bird cage Should I sing if I sing Sky Look wind tomorrow Blow today Blow today Morning in the bird Spend with me Blow tomorrow Every single day It is next to you Surely come in the morning one day say hollo To expand the hand to the side of other town Surely not accustomed divert alone Come morning everyone laugh again with me Because anyway every night every night Sing a song so on in the picture Sky a Look wind tomorrow Blow to the side of you Blow today Morning in the bird It is next to you i can sing again like a bird in the sky I have heard innocent voice I'll sing out with my girl Go to the meeting place sing alone rolling stone Come morning everyone laugh again with me Surely come in the morning one day say hello To expand the hand to the side of other town Surely not accustomed divert alone Come morning everyone laugh again with me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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