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눈물 (NANA ED)
黒い涙 (NANA ED)
안나 츠치야 inspi' 나나(블랙 스톤즈)ANNA TSUCHIYA inspi' NANA(BLACK STONES)
곡 소개
아티스트 표기부터 풀어야 하는 곡입니다. 『NANA』에는 오사키 나나가 보컬을 맡은 펑크 밴드 BLACK STONES와 그 라이벌 밴드 TRAPNEST가 나오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배우 겸 가수 츠치야 안나가 나나의 노래 몫을 담당했습니다. ANNA TSUCHIYA inspi' NANA(BLACK STONES)라는 명의는 실존 가수가 그 캐릭터에게 영감을 받아 부른다는 뜻이고, 짝을 이루는 OLIVIA inspi' REIRA(TRAPNEST)가 TRAPNEST 쪽 보컬을 맡았습니다. 첫 오프닝 「rose」 때는 ANNA inspi' NANA(BLACK STONES)로 적혔다가 이후 성을 붙인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노래 자체는 캐릭터 소개가 아니라 한 사람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明日なんて来ないようにと願った夜 数え切れない」로 열고, 꿈도 사랑도 잃은 채 비를 맞으며 운다는 자리에 화자를 세워 둡니다. 그가 던지는 물음은 하나입니다. 「飾りつけないでこのままの私で生きてゆくため 何が必要」,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살려면 무엇이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곧바로 「自分さえ信じれず 何を信じたらいいの 答えは近すぎて見えない」로 답이 너무 가까워 보이지 않는다며 스스로 길을 막습니다.
제목의 검은 눈물은 밤새 울다 번진 화장의 색이면서, 「夜中に泣きつかれて 描いた 自分じゃない自分の顔」와 이어져 자기가 아닌 얼굴을 그려 온 시간을 가리킵니다. 「あなたからもらうなら形のないものがいい 壊れるものはもう いらない」처럼 형태 있는 것을 거절하는 대목에 이르면 이 곡이 실연담이 아니라 진짜 자기를 지키는 문제를 다룬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끝까지 해결은 오지 않고 「遠く 消えてしまいたい わがままと わかっても…」로 말끝을 흐린 채 닫힙니다.
니혼TV계 애니메이션 『NANA』의 세 번째 엔딩곡으로 30화부터 40화까지, 그리고 최종화인 47화에 쓰였습니다. 작사는 다케우치 메구미, 작곡은 나가세 히로키, 편곡은 게리 뉴비가 맡았고, 싱글은 2007년 1월 10일 MAD PRAY RECORDS에서 나와 오리콘 7위에 올랐습니다.
츠치야 안나는 1984년 도쿄 시부야에서 일본인 어머니와 아일랜드계·폴란드계 혈통의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1998년 잡지 『SEVENTEEN』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2년에는 록 밴드 Spin Aqua의 보컬로 가수 데뷔했고, 2004년 영화 『下妻物語』 출연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과 블루리본상 최우수 신인상을 비롯해 그해 영화상 여덟 개를 받았습니다. 모델과 배우와 록 보컬을 한 몸에 지닌 이력이 오사키 나나라는 인물과 겹쳐 읽혔고, 앞서 나온 오프닝 「rose」는 오리콘 6위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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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あす)なんて来ないようにと願った夜 数え切れない 夢も愛も失くし 雨に打たれたまま 泣いてる 泣いてる 泣いてる 泣いてる 飾りつけないでこのままの私で生きてゆくため 何が必要 自分さえ信じれず 何を信じたらいいの 答えは近すぎて見えない 黒い涙 流す 私には何もなくて 悲しすぎて 言葉にさえならなくて 体中が痛み出して 耐えられない ひとりでは 夜中に泣きつかれて 描いた 自分じゃない自分の顔 弱さを隠したまま 笑顔を作るのは 止めよう 止めよう 止めよう 止めよう 飾りつけないで生きてゆくことはこの世で一番 ムズカシイコト? あなたからもらうなら形のないものがいい 壊れるものはもう いらない 黒い涙 流し 叫んでも 知らぬ顔で明日は来て 同じ痛みにぶつかる そんな日々を続けるなら 遠く 消えてしまいたい わがままと わかっても… 黒い涙 流す 私には何もなくて 悲しすぎて 言葉にさえならなくて 体中が痛み出して 黒い涙 流し 叫んでも 知らぬ顔で明日は来て 同じ痛みにぶつかる そんな日々を続けるなら 遠く 消えてしまいたい わがままと わかっ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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