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의 그릇(THE LAST: NARUTO THE MOVIE OST)
星のうつわ(THE LAST: NARUTO THE MOVIE OST)
스키마스위치スキマスイッチ
곡 소개
극장판 애니메이션 'THE LAST -NARUTO THE MOVIE-'(2014)의 주제가. 성장한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장대한 세계관을 주문받아 만든 곡으로, 스키마스위치는 연애가 아니라 '대를 이어 전해지는 생명(継承)'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노래는 큰 물음으로 문을 엽니다 — '어째서 어째서 울며 태어나 / 언젠가 누군가 울려주며 별이 되어 가는 걸까'. 태어나 울고 죽어 별이 된다는 순환을 깔고, 흘러넘치는 눈물은 끊임없이 부어진 애정의 증거라고 말합니다. '마음에서 몸으로 몸은 마음으로 / 이어지는 수많은 얽힌 나선의 무늬'라는 구절에서 보이듯, 생명이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전해지는 모습을 DNA의 나선 이미지로 그려냅니다.
제목의 '우츠와(그릇)'는 생명을 담는 몸의 비유입니다. 곡은 '가슴에 품은 그릇의 크기에 가치를 두는 게 아니라 / 그 안에 있는 열을 띤 씨앗에서 〈생명〉을 느끼고 싶다'고 말하며, 그릇의 크기가 아니라 안에 든 온기를 본질로 잡습니다.
곡의 결론은 마지막 문단에 응축돼 있습니다 — '산다는 것 그건 분명 조금씩 손에서 놓아가는 것 / 마지막 하나를 잃는 그때 곁에서 눈물을 흘려주는 사람이 있다 / 그것으로 기쁘다'. 반복되어 이어지는 것이 곧 영원이라 느낀 순간, 눈앞의 풍경 전부가 '우주가 되었다'며 사적인 이야기를 단숨에 우주적 규모로 확장하고 곡이 끝납니다. 스키마스위치는 '奏(카나데)' '전력소년' 등으로 알려진 오하시 타쿠야와 토키타 신타로의 2인조로, 오리콘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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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 どうして 泣いて生まれて いつか泣かれて 星になっていくんだろう 僕らはどうして どうして 教わってないのに 涙の流し方は 知ってるんだろう 溢れる雫は 絶え間なく注がれた愛情の証で 導かれるまま ゆるやかにそっと 伝ってきたんだ こころからからだへ からだはこころへ 連なるいくつもの 絡み合った らせんの模様 そのひとつひとつに 未来が見えたなら 眺めているこの空も ほら 宇宙に見える どうして どうして 月はいつでも 何も言わないで 闇を照らしているんだろう 僕らはどうして どうして 鼓動の数に 限りがあるってのを知っていて ムダにしちゃうんだろう 胸に抱えている器の 大きさに価値を見出すんじゃなくて その中にある 熱を帯びたタネに “生命(いのち)”を感じたい どんなに眼を凝らして 自分を見ようとしても ぼやけてよく見えないや そのうち見失ってしまう 探せば探すほど 散らかしてしまうなら 見様見真似だってこの手で そう 作ればいい 生きるっていうこと それはきっと 少しずつ手放していくこと 最後の一つを失うその時 そばにいて 涙をくれる人がいる それで嬉しい こころからからだへ からだはこころへ 連なるいくつもの 受け継ぐ らせんの模様 繰り返されてくことが 永遠だと思えた時 目の前の景色すべてが いま、宇宙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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