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의 노래
アカツキの詩
스키마스위치スキマスイッチ
곡 소개
잠들지 못한 채 천장을 올려다보는 장면에서 곡이 시작합니다. 시간은 이미 한참 지났고 현실감도 없이 수면 부족에 가까운 상태로, 화자는 곁에 없는 사람의 체온을 더듬어 봅니다. 「アカツキの詩」는 그 하룻밤이 밝아 오기까지를 따라가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관계가 어긋난 원인을 상대가 아니라 자기에게서 찾습니다. 소중히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 말로 묶고 또 묶다 보니 정작 그 매듭 안에는 상대의 그림자조차 남지 않았고, 「守ろうとした 手のひらで 握りつぶしてしまうよ」라는 한 줄이 그 결과를 요약합니다. 늘 서로 놀리고 농담을 주고받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농담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게 되었고, 정신을 차려 보니 상대는 울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망설이다 함께 고른 선인장마저 쉽게 죽여 버린 기억, 애정을 쏟기만 하면 꽃도 핀다고 믿었던 착각이 뒤따라옵니다.
결정적인 자각은 「僕は 鏡越しの自分 を見ていた」에서 옵니다. 자기는 내내 거울 너머의 자기 자신을 보고 있었고, 상대가 보고 있던 것은 틀림없이 자기였다는 문장입니다. 곡의 시간은 후렴마다 붙는 밤의 상태로 표시되는데, 처음에는 「夜が 少し 遠くなっていた」로 밤이 조금 멀어지고, 두 번째에는 「夜が ひっそり 座り込んでいた」로 밤이 조용히 주저앉았다가, 마지막에는 「夜が 少し、動き出していた」로 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화해도 재회도 없지만 제목이 가리키는 새벽 쪽으로 한 칸 옮겨 간 자리에서 곡이 끝납니다.
2006년 11월 22일에 나온 스키마스위치의 아홉 번째 싱글이며 오리콘 주간 6위에 올랐습니다. 일주일 뒤 발매된 세 번째 오리지널 앨범 『夕風ブレンド』에 앨범 버전으로 다시 실렸고, 그 앨범은 오리콘 3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이업으로는 MTI가 운영하는 음악 서비스의 CM송과 나고야TV 『どですか!』의 일기예보 삽입곡이 붙었습니다.
이나바 타쿠야가 만든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는 제10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작에 선정되었습니다. 「奏(かなで)」나 「全力少年」처럼 널리 불리는 쪽은 아니지만, 오하시 타쿠야와 토키타 신타로가 데뷔 때부터 내걸어 온 등신대의 음악이라는 방향이 연애의 실패라는 가장 사적인 자리까지 좁혀 들어간 곡이 이쪽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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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ずいぶん経ったなぁ こんな時間に 現実感もない 寝不足になったような 感じで 天井を見つめながら 君の温度を 思い出していた 多くを 欲しがったら 揺らぐ バランス 崩した向こうには 僕らの抜け殻 と 闇 本当に堕ちていったなぁ 起き上がるのも イヤになるよな 大切にしたくて 言葉で縛って がんじがらめ 絡まった中には 君の影も 見当たらない 守ろうとした 手のひらで 握りつぶしてしまうよ ただ 君がいればいいのに こらえ切れず こぼしていた 夜が 少し 遠くなっていた いつだって 茶化しては からかいあっていた はずなのに いつの間にか 冗談に聞こえなくなって 気付けば 君は 泣き出していた 散々迷ってさ 君が選んだ サボテンだって そう、簡単に ダメにしてしまったなぁ 愛情を注いでいれば 花も咲く と 信じこんでいた 思えばそうだ 僕は 鏡越しの自分 を見ていた 君が見ていたのは 紛れもなく 僕 だったのに 差し込んだ 月明かりは 僕の前で 消えてくよ ぎこちなくてもいいから そっと 抱きしめられたなら 夜が ひっそり 座り込んでいた 守ろうとした 手のひらで 握りつぶしてしまうよ ただ 君さえいればいいのに こらえ切れず こぼしていた 夜が 少し、動き出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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