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마 스위치
スキマスイッチ
스키마스위치는 오하시 타쿠야와 도키타 신타로 두 사람의 유닛입니다. 오하시가 보컬과 기타, 하모니카를 맡고 도키타가 피아노와 오르간, 코러스, 그리고 현악 편곡을 맡습니다. 팀 이름은 방문의 틈새를 뜻하는 스키마와 전기 스위치를 붙여 만든 조어인데, 깊은 뜻은 없고 울림이 좋아서 골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만난 방식이 팀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도키타가 오하시의 목소리와 멜로디에 반해 함께하자고 집요하게 들이댔지만 오하시는 내키지 않아 했고, 1999년 오하시가 자기 곡의 편곡을 도키타에게 의뢰한 것이 결국 결성으로 이어졌습니다. 둘 다 아이치 출신입니다. 2003년 7월 9일 「view」로 메이저 데뷔했습니다.
만드는 규칙이 분명합니다. 기획성 곡을 빼면 데뷔 이래 작사·작곡·편곡을 둘이서만 하고, 어느 한쪽이 혼자 완성한 곡은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가사집 크레딧에는 언제나 두 이름이 나란히 적힙니다. 의견이 부딪히면 취향 문제라 다수결이 성립하지 않으니 한쪽을 채택하는 대신 둘 다 버리고 새 안을 만듭니다. 보통 멜로디를 먼저 쓰고, 가사를 붙일 때는 주인공의 세부를 함께 정한 뒤 시작합니다. 소리로 들리기를 바라는 단어는 한자로 쓸 수 있어도 일부러 가타카나로 적고, 가사에는 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면의 주제를 숨겨 둡니다. 내세우는 것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등신대의 음악입니다.
대표곡은 최고 순위가 22위였지만 오리콘 차트에 38주를 머물며 천천히 퍼진 「奏(かなで)」, 2005년 NHK 홍백가합전 첫 출장 무대에 올린 「全力少年」, 영화 도라에몽 주제가로 일본레코드대상 금상을 받은 「ボクノート」입니다. 「奏」는 2000년대에 나온 곡 가운데 처음으로 스트리밍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