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말
愛言葉
데코니나 (feat. 하츠네 미쿠)DECO*27(Feat.初音ミク)
곡 소개
2009년 7월 21일 DECO*27이 니코니코동화에 올린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입니다. 데뷔 이듬해에 나온 이 곡은 새 이야기를 지어내는 대신, 그때까지 자기 노래를 들어준 사람들에게 직접 말을 거는 쪽을 택했습니다. 「いつも僕の子供が お世話になっているようで」에서 자식이라 부르는 건 자기가 만들어 내보낸 곡들이고, 그걸 들어준 이들에게 감사, 감사라고 두 번 적는 데서 노래가 출발합니다.
제목은 가사 안에서 직접 풀립니다. 아이코토바를 「愛が10=ありがとう」로 풀어, 사랑이 열이면 고맙다는 말이 된다고 이어 붙이는 말놀이입니다. 뒤이어 「10万歳の誕生日」를 축하해줘서 「39ました」고 적는 대목은, 재생수를 나이로 세고 39를 감사 인사로 읽던 당시 니코니코동화의 언어 감각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투고 당시 붙은 태그 가운데 하나가 「最高の親ばか」였던 것도 이 곡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말해줍니다.
정작 무게는 뒷부분에 실립니다. 좋아한다는 말이 거짓이라고 웃어놓고 사실은 훨씬 좋아한다며 고쳐 말하는 흐름, 상처 주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이는 머뭇거림, 그리고 「僕みたいな君 君みたいな僕 似てるけど違って 違ってるから似てる」처럼 만든 사람과 듣는 사람의 자리를 포개버리는 대목이 그렇습니다. 좋아한다고 말할 때마다 늘어나는 마음이 곧 사랑의 말이라고 닫으면서, 감사 인사로 시작한 노래가 관계에 대한 노래로 바뀝니다.
니코니코동화 누적 재생은 290만 회를 넘겼고 전설입성에도 올랐습니다. 동인 앨범 「No You, No Me」와 메이저 1집 「相愛性理論」에 수록됐고, 2012년에는 佐香智久가 메이저 데뷔 싱글로 이 곡을 커버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곡은 뒤에 나온 「愛言葉Ⅱ」, 그리고 투고 10주년에 맞춰 공개된 「愛言葉Ⅲ」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출발점이 되어, DECO*27이 일정한 주기로 듣는 사람에게 다시 인사를 건네는 자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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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僕の子供が お世話になっているようで 聴いてくれたあなた方に 感謝、感謝。 このご恩を一生で忘れないうちに 内に秘めた想いとともに 歌にしてみました。 愛言葉は“愛が10=ありがとう” 僕とか君とか恋とか愛とか 好きとか嫌いとか また歌うね。 今君が好きで てか君が好きで むしろ君が好きで こんなバカな僕を君は好きで 愛してくれて。 こんな歌聴いて泣いてくれて ありがとう。 いつか僕の子供が10万歳の誕生日 迎えたとき、祝ってくれて39ました このご恩は一生で限られた時間で 生まれる曲と詩に乗せて 君に届けるよ これからもどうかよろしくね 僕とか君とか恋とか愛とか 好きとか嫌いとか まだ足りない?(笑) じゃあ 「昨日何食べた?」 「何してた?」 「何回僕のこと思い出した?」 こんなこと話してみようか! 「キミ食べた。」 ...バカ。 「ナニしてた。」 ...バカ。 「キミのことなんか 忘れちゃったよ。」 ...バカ。 君が好きで っていうのは嘘で。(笑) ホントは大好きで。 傷つけたくなくて でも 君が好きで 愛して暮れて 「こんな歌あったね」って 君と笑いたいんだ 僕みたいな君 君みたいな僕 似てるけど違って 違ってるから似てる 好きだよと言う度に 増える好きの気持ちは 僕からたくさんの君への 愛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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