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 나비매듭 앨범 커버
J-POP

나비매듭

蝶々結び

에메

Aimer

002
순위
전체#20,58480,1981,054
J-POP#4,5846,56997
아티스트 내#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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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野田洋次郎
작사野田洋次郎
노래방 번호
TJ2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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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리본을 묶는 손의 움직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는 곡입니다. 한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고, 다른 쪽으로 그 뒤를 빙 돌아, 사이에 생긴 주머니에 넣고, '「せーの」で引っぱって'(하나 둘 하면서 잡아당겨)라는 구절까지, 나비매듭을 짓는 동작 하나하나가 두 사람의 관계를 짓는 비유로 펼쳐집니다.

Aimer(에메)가 2016년에 발표한 곡으로,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RADWIMPS의 노다 요지로가 맡았습니다. 노다는 본래 보컬 녹음에 참여할 예정이 없었지만, 그의 목소리가 코러스로 더해지며 곡의 완성도가 크게 올라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사는 매듭을 짓는 일과 푸는 일을 나란히 놓습니다. 처음엔 한심한 모양이라도 같은 만큼 힘을 주자고, 날개는 크게 매듭은 단단하게 묶어달라고 부탁합니다. 한쪽만 잡아당기면 풀려버리듯, 무언가를 만드는 것보다 부수는 것이 훨씬 쉽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풀 때조차 제대로 같이 풀자고 다짐하는 데서 관계를 대하는 성숙한 태도가 드러납니다.

곡의 정점은 '結ばれたんじゃなく結んだんだ'(맺어진 게 아니라 맺은 거야)라는 한 줄입니다. 운명의 붉은 실 전설처럼 누군가에 의해 이어진 것이 아니라, 넓은 세계에 흩어진 무수한 실 가운데 두 사람이 따로 고른 실을 서로 끌어당겨 직접 묶었다는 선언입니다. 사랑을 운명이 아닌 능동적인 선택으로 다시 정의한, Aimer와 노다 요지로의 협업이 빚어낸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片っぽで丸を作って しっかり持ってて
もう片っぽでその丸の後ろを ぐるっと回って

間にできたポッケに入って 出て来るの待ってて
出てきたところを迎えにきて 「せーの」で引っぱって

はじめはなんとも 情けない形だとしても
同じだけ力を込めて

羽根は大きく 結び目は固く
なるようにきつく 結んでいてほしいの

腕はここに 想い出は遠くに
置いておいてほしい ほしいの

片っぽでも引っ張っちゃえば ほどけちゃうけど
作ったもの壊すのは 遥かに 簡単だけど

だけどほどく時も そう、ちゃんと 同じようにね
分かってるよ でもできたらね 「せーの」で引っ張って

ほどけやしないように と願って力込めては
広げすぎた羽根に 戸惑う

羽根は大きく 結び目は固く
なるようにきつく 結んでいてほしいの

夢はここに 想い出は遠くに
気付けばそこにあるくらいがいい

黙って引っ張ったりしないでよ 不格好な蝶にしないでよ
結んだつもりがほどいていたり 緩めたつもりが締めていたり

この蒼くて広い世界に 無数に 散らばった中から
別々に二人選んだ糸を お互いたぐり寄せ合ったんだ

結ばれたんじゃなく結んだんだ 二人で「せーの」で引っ張ったんだ
大きくも 小さくも なりすぎないように 力を込めたんだ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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