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소퍼즐
ジグソーパズル
마후마후 (feat. 카가미네 렌)まふまふ(Feat.鏡音レン)
곡 소개
자기를 계속 오려내는 사람의 노래입니다. 손실과 이득과 체면을 따질 때마다 오른쪽도 왼쪽도 내주고 나면 남는 것은 구멍이 숭숭 뚫린 퍼즐 조각뿐입니다. 저 아이와 손을 잡기 위해, 남아도는 조각이 되지 않기 위해 잘라내고 깎아내고 붙여보지만 정작 마음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무엇도 들어맞지 않습니다. 足りないのだ 足りないのだ, 모자란다는 말만 되풀이되고 優しさは 3ピースもないなあ, 다정함은 세 조각도 못 된다는 자조가 뒤따릅니다.
후렴이 이 결핍을 통째로 요약합니다. ジグザグの無感情がボクを作り上げる, 지그재그로 잘린 무감정이 나를 만들어낸다고 말한 뒤 いつだって心から笑えないの どうして?라고 되묻습니다. 하트 모양 퍼즐은 갈기갈기 찢겨 어디를 뒤져도 채워지지 않고, アイノウ 愛ノー라는 말장난은 안다는 뜻의 I know와 사랑이 없다는 말을 같은 소리에 포개 놓습니다.
가운데 토막은 더 서늘합니다. 패전, 착종, 평행선, 논쟁, 도주, 재공연처럼 소리가 닮은 단어를 늘어놓고는 공통항을 찾아내 말에 의미를 씌웠을 뿐이라고 털어놓습니다. 누구에게나 들어맞으려고 온갖 색을 섞어봤더니 투명해져서 오히려 누구에게나 침범당하게 됐다는 대목도 같은 결입니다. 그러다 穴空くほどの心もない, 구멍이 뚫릴 만한 마음조차 없다는 자리까지 내려가고, 곡은 거짓말투성이 세계와 진창 같은 미래와 텅 빈 마음을 지그재그로 찢어버리라는 말로 닫힙니다.
2018년 11월 니코니코동화에 올라온 마후마후의 카가미네 렌 오리지널 곡입니다. 투고 코멘트는 조각이 모자란 인생이라는 한 줄과 사람 사귀는 것은 서툰 편이라는 자기소개가 전부였고, 그림은 데라다 테라, 영상은 MONO-Devoid가 맡았습니다. 니코니코 재생 100만을 넘겨 전설 입성 태그가 붙었고, 이듬해에는 마후마후 본인이 부른 셀프 커버 버전이 MBS·TBS 드라마이즘 『スカム』의 오프닝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그 버전은 2019년 앨범 『神楽色アーティファクト』에 실렸습니다. 우타이테로 출발해 소라루와 유닛 애프터 더 레인을 꾸리고 도쿄돔 단독 공연까지 간 그의 이력에서, 이 곡은 보컬로이드 명의로 만든 노래가 바깥 세계로 넘어간 통로에 해당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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損失 利得 体裁 気にするたびに 右も左も差し出していく 穴ボコ開いた ジグソーの模様 パズルピース あの子と手を繋げるために 余り物にならないために 切り取って すいて 貼って 何もハマらない 心のトコ 足りないのだ 足りないのだ 足りないのばっかで何にもないや 優しさは 3ピースもないなあ 砕けた強がりの欠片 ジグザグの無感情がボクを作り上げる いつだって心から笑えないの どうして? ズタズタに切り裂いた ハート型のパズル どこを探しても埋まらないや アイノウ 愛ノー もう足りないよ ジグソー 「敗戦」「錯綜」「平行線」「論争」「逃走」「再公演」 ただ共通項を見い出して 言葉に意味を宿した 出来損ないと紐付いた この上下左右は閑散と 貴方の帰りを待っている ボクに触ってほしくて 誰にだって当てはまるように どの色も混ぜてみたのに 誰にだって侵されてしまう 染みてついた透明の色 哀 楽 忘却の数ピース 愛憎 渇望のスパンコール 嫉妬 絶望のアンコール (見ない 見ないフリ) ああ 何処かにやってしまった... そして何もが 足りないのだ? 未だ足りないのだ メスフラスコ使っていっぱいに満たして? 優しさは 一滴もないなあ 穴空くほどの心もない ジグザグの無感情がボクを作り上げる 今日だって 完結した光景をただ切り取るだけの 人生だ ジグザグザグ もういいよ ボクを切り刻んで いつだって心から笑えないの どうして? ズタズタに切り裂いた ハート型のパズル どこを探しても埋まらないや アイノウ 愛ノー もう足りないよ ジグソー 嘘吐きの世界は 泥んこの未来は 空っぽの心は ジグザグジグザグに切り裂いて ジグソ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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