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adeleine Love
치즈0031
작곡달총이,구름이
작사달총이,구름이
TJ29286
곡 소개
인디 팝 프로젝트 치즈(CHEEZE)의 곡으로, 달랑이는 어쿠스틱 사운드 위에 봄날의 들뜬 마음을 얹은 노래입니다. 제목의 '마들렌'은 향과 맛으로 추억을 불러오는 프루스트적 매개를 떠올리게 하는데, 가사는 거창한 사랑 고백 대신 좋아하는 사람을 앞두고 부풀어 오르는 소소한 설렘을 그립니다. '오늘같이 싱그러운 날엔 / 길거리 차도 별로 다니지 않아',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오늘따라 내 모습이 좀 예뻐 보인다는 첫 장면이 곡의 톤을 잡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평범한 거리도 지겹지 않고 자기 얼굴마저 잘생겨 보인다는 자기 긍정이 사랑스럽게 깔립니다. 핵심은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를 거듭 굴리는 망설임입니다. 날씨가 좋다는 뻔한 말이라도 건네볼까, 공원이라도 걷자고 해볼까 고민하다 끝내 '어색한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로 마음을 다잡는 흐름이, 고백 직전의 두근거림을 가장 일상적인 언어로 붙잡습니다. I'm in madeleine love라는 후렴의 반복은 그 설렘이 향처럼 번져 하루를 물들이는 감각을 담아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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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싱그러운 날엔 길거리 차도 별로 다니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오늘 내 모습은 좀 예뻐 보이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뻔한 말이라도 건네볼까 어색한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오늘같이 햇볕 좋은 날엔 매일 걷던 거리도 지겹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내 얼굴도 이 정도면 잘생겼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공원이라도 좀 걷자 할까 짓궂은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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