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 언제라도어디에서라도 앨범 커버
국내

언제라도어디에서라도

정승환
007
순위
전체#7,20480,198442
국내#3,78159,242265
아티스트 내#10114
보관즐겨찾기 1·플레이리스트 3 포함
주간 차트 이력국내곡
최고#48
·
차트인1
최근 8주 순위 흐름
6/22
6/29
7/6
7/13
7/20
7/27
8/3
8/10
최근 28일 조회 추이7일 0 · 28일 1
7/107/177/247/31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서동환,정승환
작사정승환,유희열
노래방 번호
TJ75219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살랑이는 커튼과 방 안 가득한 햇살 속에서, 화자는 멍하니 앉아 휴대폰만 들여다봅니다. 엄지손가락 아래로 스쳐 가는 사진 속에는 함께라 더 푸르렀던 여름이 담겨 있고, 그 모든 게 꿈같다는 말로 곡이 그리움의 자리로 들어섭니다.

화자가 붙드는 것은 노래입니다.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 끝나지 않을 이야기'라며 상대를 향한 곡을 이어 가지만, 정작 '만들지 못한 마지막 멜로디 / 그래 그건 오직 너였어'라고 고백합니다. 완성하지 못한 마지막 한 소절이 곧 그 사람이라는 비유가, 끝맺지 못한 관계의 빈자리를 노래로 옮겨 놓습니다.

곡은 체념 대신 기다림으로 닫힙니다. '언젠가 만날 긴 터널 끝에서 / 너를 기다릴게', 그리고 '좋은 바람 다시 불어오면 / 웃으며 이 노랠 부르자'라는 다짐이, 제목 그대로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다시 함께 노래할 날을 향한 염원으로 이어집니다.

정승환은 섬세한 음색으로 사랑받아 온 발라드 가수로, 이 곡은 그가 직접 노랫말에 참여해 작곡가 서동환과 함께 만든 자작곡입니다. 2020년 발표 당시 당연하게 여겨 잊고 지낸 소중한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위로를 담았고, 아이리시 휘슬과 후반부 합창,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한 편의 음악 영화처럼 극적으로 펼쳐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살랑 춤추는 커튼
방안 가득한 햇살
난 멍하니 앉아 전화만 보네

엄지 손가락 아래
참 좋았던 시간들
함께라 더 푸르던 그 여름
모든 게 꿈같아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야기
노래를 따라 도착한 곳엔
어제처럼 네가 있기를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저녁을 먹고
아무렇지 않게 약속한 날들

바다를 보고 싶어
바람이 되고 싶어 
제자리로 결국 돌아오는 
모든 여행처럼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 노래
만들지 못한 마지막 멜로디
그래 그건 오직 너였어

숨이 차게 달려 벅차 오른 목소리로
부를게 노래할게

언젠가 만날 긴 터널 끝에서
너를 기다릴게
좋은 바람 다시 불어오면
웃으며 이 노랠 부르자 

(너와 나 우리는)
내일을 기대하는 이유
(그 모습 그대로)
기억할게 언제라도

(너와 나 우리는)
내일을 기대하는 이유 
(그 모습 그대로)
기다릴게 어디에서라도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관련 곡

정승환의 다른 곡

너였다면(또오해영OST)

정승환

TJ46490
MV

눈사람

정승환

TJ97309

마치 오늘처럼

정승환

TJ52367

이바보야

정승환

TJ48277

다시사랑한다면(첫사랑엔딩 X 정승환)

정승환

TJ50517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