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똑같다면
브라운아이드소울102
작곡유나얼,안정엽,고영준,성훈
작사유나얼,안정엽,고영준,성훈
TJ33333
곡 소개
헤어진 뒤에도 상대의 일상을 끝까지 따라가며 돌아오라 부르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자신의 마음을 직접 말하기보다, 너의 하루가 이렇다면 그건 아직 나를 잊지 못한 증거라며 상대의 흔적을 하나하나 짚어 줍니다.
너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생각에 걸음이 무겁다면, 늘 함께 걷던 길이 익숙해 고개를 돌린다면, 늦은 밤 슬픈 음악에 잠 못 들고 있다면. 화자는 이별 뒤 남는 사소한 장면들을 늘어놓으며, 그 모든 가정이 사실은 자신과 똑같다면이라는 한 단어로 수렴되기를 바랍니다.
후렴은 그 바람을 그대로 터뜨립니다.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듯, 내 품에 안겨와 오랫동안 그랬듯.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앞서는 절절한 호소입니다.
마지막 벌스에서 화자는 시간이 자기편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자꾸만 멀어져 가, 기억이 하나 둘 너를 지워가라는 구절은 그리움이 흐려지기 전에 붙잡으려는 다급함을 담아, 더 늦기 전에 너 제발 내 손을 잡아 줘로 끝내 매달립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정통 R&B와 소울을 한국 발라드 어법으로 풀어내 온 4인조 보컬 그룹입니다.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절제된 화음과 담백한 호흡으로 가사의 정서를 받쳐, 이별의 미련을 과장 없이 들려주는 것이 이들의 결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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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생각에 걸음이 무겁다면 아직은 내 맘을 잊지 마 늘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익숙함에 고개를 돌린다면 지금은 우리를 놓지 마 마음이 아직 나를 기억해서 추억을 버릴 수 없다면 늦은 밤 슬픈 음악에 아파 잠 못 들고 있다면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듯 내 품에 안겨와 오랫동안 그랬듯 하루도 떠날 수가 없는 나의 맘과 똑같다면 누구를 만나 웃지도 못하고 멍하니 하늘만 본다면 닮은 목소리 스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면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듯 내 품에 안겨와 오랫동안 그랬듯 하루도 떠날 수가 없는 나의 맘과 똑같다면 자꾸만 멀어져 가 손에 잡히지 않아 기억이 하나 둘 너를 지워가 더 늦기 전에 너 제발 내 손을 잡아 줘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듯 내 품에 안겨와 오랫동안 그랬듯 하루도 떠날 수가 없는 나의 맘과 똑같다면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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