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어느날에도, 어떤날에도
전상근005
작곡이기환,이도형,MORE
작사이기환,이도형
TJ82728
곡 소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기적이라 부르는 곡입니다. 화자는 자신에게 와준 작은 기적이 사소한 일상에 물드는 날들을 노래하며, 눈부신 햇살 같은 너와 마주 앉아 눈을 맞추고 서로의 손을 따스하게 맞잡습니다.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늦은 오후의 저녁, 노을 진 하늘, 서늘한 바람과 소소한 이야기로 채워가는 하루, 그 평범함 자체가 곡이 떠받드는 가치입니다.
제목인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는 후렴에서 영원에 대한 다짐으로 확장됩니다. 먼 훗날 너와 내가 사랑할 시간, 마주할 날들을 항상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이 반복되고, 함께 꽃피운 시간들이 언젠가 바래진대도 이 순간을 언제라도 기억하겠다는 말이 이어집니다. 변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기보다, 변할 것을 알면서도 기억하겠다고 말하는 점에서 다짐의 결이 단단합니다.
곡은 미래의 가장 먼 자리까지 내다봅니다. '시간이 흘러 서로만 남은 / 그날이 와도 우리 / 두 손 꼭 잡고 발을 맞추며 / 이대로 사랑하자'며, 둘만 남게 될 노년까지 같은 걸음으로 사랑하자는 바람으로 닫힙니다. 좋았던 날도 어둡던 날도 네가 있어 행복했다는 고백이, 결혼식 축가로도 널리 불리는 이 곡의 따뜻한 정서를 만듭니다.
전상근은 드라마 OST와 발라드 싱글로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로, 이 곡은 2022년 겨울에 발매된 발라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나에게 와준 작은 기적이 사소한 일상에 물드는 하루들 그 속에 내가 꿈꿔본 적 없는 눈 부신 햇살 같은 너와 마주 앉아 우리 눈을 맞추고 서로를 따스하게 맞잡은 손에 내 마음에 다가오는 감정들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 먼 훗날 너와 내가 사랑할 시간 마주할 날들 항상 영원히 시간이 지나 우리가 함께 꽃피운 시간들이 바래진대도 기억할 거야 이 순간 언제라도 늦은 오후에 저녁을 먹고 노을 진 하늘 바라보며 서늘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소소한 이야기로 채워가는 포근한 우리 둘만의 하루가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 먼 훗날 너와 내가 사랑할 시간 마주할 날들 항상 영원히 시간이 지나 우리가 함께 꽃피운 시간들이 바래진대도 기억할 거야 이 순간 언제라도 이토록 사랑할 수 있는 너라서 고마워 지금처럼 너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좋았던 날도 어둡던 날도 그 모든 하루 속에 네가 있어서 함께해 줘서 행복했던 날 시간이 흘러 서로만 남은 그날이 와도 우리 두 손 꼭 잡고 발을 맞추며 이대로 사랑하자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