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전화한번못하니(너에게하고싶은말 X 신예영)
신예영107
작곡민명기
작사민명기,MISTY
TJ80517
곡 소개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헤어진 뒤 연락 한 통 없는 상대를 향한 원망 섞인 물음으로 곡은 시작합니다. 내 번호조차 기억 못 하느냐고 따지면서도, 정작 자신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합니다. 미움과 염려가 한 문장 안에 뒤섞인 이 모순이 화자의 마음 상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무리 널 욕해봐도 미워해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 걸'이라는 구절이 이 곡의 정수입니다.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려 너만 더 생각난다는 고백, 너 때문에 다른 사랑도 못 한다는 호소가 이어집니다. 마지막에는 결국 '돌아와, 도저히 난 안 되겠어'로 무너지며, 원망의 외피를 벗고 매달림에 도달합니다.
곡은 왁스(Wax)가 부른 동명의 발라드가 원곡으로, 신예영이 다시 불러 재해석한 버전입니다. 신예영은 슈퍼스타K7 출신으로, 옛 명곡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리메이크 발라드로 자리를 잡은 가수입니다.
과장 없이 부르는 창법은 이 곡의 감정선과 잘 맞습니다. 격앙된 절규 대신 가라앉은 목소리로 미련을 읊을 때, 헤어진 뒤에도 끊긴 전화를 기다리는 마음의 무게가 더 분명히 드러납니다. 죽어도 널 못 잊는다는 마지막 다짐까지, 곡은 원망에서 그리움으로, 다시 애원으로 천천히 미끄러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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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조차도 기억 못 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네가 아닐까 하루 종일 네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 때마다 눈 감을 때마다 네 기억과 함께 사는 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 땜에 딴 사랑도 못하잖아 아무리 널 욕해봐도 미워 해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 걸 좋은 사람 생겼니 요즘도 많이 바쁘니 얼마 전 네 생일엔 누구와 함께 보냈니 정말 못됐어 헤어지면 끝이니 사랑이 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쉴 때마다 눈 감을 때마다 네 기억과 함께 사는 걸 어떡해 나 정말 너무 아픈데 너 땜에 딴 사랑도 못하잖아 아무리 널 욕해봐도 미워해 봐도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 걸 돌아와 도저히 난 안되겠어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잖아 네 자리가 너무 커서 채울 수 없어서 내 눈물만 흘러넘쳐 난 죽어도 죽어도 난 널 못 잊어 함께한 추억이 너를 붙잡아 조금 늦어도 괜찮아 돌아오면 돼 나에겐 그래도 사랑인 걸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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