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Undertown Dogs
향성(向性),Under Dog(Feat.악월)3022
작곡향성(HANAEL),향성(KUROGHOST)
작사향성(HANAEL),향성(KUROGHOST)
TJ44866
곡 소개
「째깍째깍 한낮 아랜 우두커니 / 멈춰버린 그림자만」으로 문을 여는 이 곡은, 끓어오르는 한낮의 아지랑이에 몸을 맡기고 킥드럼을 튕기며 통제를 잃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트랙에 새깁니다. 「One Two Step / Take Yourself / 정신없이 Losing Control」 하는 도입부의 카운트는 흥분을 부추기고, 곧이어 「네 한숨에 가득찬 목소리 그만해 / 좀 내버려둬줄래」 하며 바깥의 잔소리와 간섭을 향해 이를 드러냅니다. 「간섭들 하나하나 잔소리 하나마나」, 「두 귀를 들어막고 듣기싫어 그만할까」 같은 구절은 통제 밖으로 뛰쳐나가려는 언더독의 반항을 직설적으로 내뱉고, 후렴의 「We are Undertown Dogs」는 그 반항을 무리의 구호로 바꿔 놓습니다. 사이렌과 환자, 도청장치 같은 불온한 이미지가 깔리고 「건든다면 유죄 / 뭘 해도 난 무죄」라는 비틀린 선언으로 치닫는 흐름은, 세상의 규칙을 비웃으며 자기 왕관을 직접 씌우는 화자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Undertown Dogs는 래퍼이자 프로듀서 향성(向性·KOUSEI)과 Under Dog가 함께 꾸린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두 사람이 작사·작곡·편곡을 직접 맡고 악월이 보컬로 가세했습니다. 외부 매대에 화려한 성적을 들고 나서는 곡이라기보다, 본인들의 이름을 건 사운드와 태도 자체가 정체성인 언더그라운드 힙합 트랙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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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째깍째깍 한낮 아랜 우두커니 멈춰버린 그림자만 아지랑이 출렁거림에 몸을 맡겨 킥드럼을 튕겨볼까 자 One Two Step Take Yourself Ticking Hundred Hype Your Head 정신없이 Losing Control (돌고 또 돌아돌아) 네 한숨에 가득찬 목소리 그만해 좀 내버려둬줄래 (아 정말 못듣겠네) 사라진 길 위로 흩어지는 검붉은 손아귀 안에 다시 또 일어나 더 크게 키워봐 I Can't stop out of control 시시콜콜 간섭들 하나하나 잔소리 하나마나 물어뜯어 Bite Your Tongue (Don't Call me never never) 두귀를 들어막고 듣기싫어 그만할까 (We are Undertown Dogs) 들어 샴페인 떠올린 Faint Pain 커져가 Mayday (다시 또 흔들흔들) 앞 뒤로 돌아 마치 Undertown Dogs 삐뽀삐뽀 사이렌 실려가는 환자들 틀어막은 두 귀에 숨겨진 도청장치 Back it up 건든다면 유죄 어차피 소용없겠지만 Take me out 뭘 해도 난 무죄 듣고있니 please stop me 사라진 길 위로 흩어지는 검붉은 손아귀 안에 다시 또 일어나 더 크게 키워봐 I Can't stop out of control 일심전심 Bomb bomb 터트리고 Kang Kang 다 깨트리고 던져버려 Make it Loud (Don't Call me never never) 두귀를 들어막고 듣기싫어 그만할까 (We are Undertown Dogs) 채워진 나의 록 소리치는 Crowd and 나의 왕관은 (다시 또 흔들흔들) 앞 뒤로 돌아 마치 Undertown Dogs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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